4~5년전 물을 뺐다구 합니다..
얼마전 10월 말경에 밤 9시못에 도착해서.
전 피고 2시간흐르고 딱 한번 입질에 37.5 붕어를 잡앗습니다.(새우)미끼에요(밤11시50분쯤 잡앗습니다)
아침에 붕어나온곳 보니 땅이 보입니다.. 수심은 1.2m제방 우측 골자리에서 햇습니다.(그놈잡고 아침7시까지 말뚝)
8일지나고 다시도전 오후 1시출발 밤 8시까지 햇습니다.왼쪽 물넘이쪽~!수심2.5~3m 미끼는 구르텐.지렁이.옥시시.새우(말뚝)
자생새우도 없고요. 참붕어 이런것두 없습니다..계곡지인데요..규모는1천평 낚시흔적없습니다.
요번주 다시 도전 하러 갈려는데.. 월회원님은 지금 상류, 중류, 제방. 어느쪽을 선택하실지 묻고싶습니다.^^(마사토바닥입니다)
(계곡지라서 밤에 날씨가 춥습니다) 그리고 붕어자원이 없는걸까욤? 터가 쌘곳일까욤?
계곡지 질문좀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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묽이 맑고 수심이 깊다면 낮낚시에도 가끔 입질을 해줄때가 있지만
그래도 어두워지고 나서 붕어들의 움직임(먹이활동)이 많아지겠죠.
수심은 2메타권에서 밤낚시 위주로 하신다면 좋은놈으로 상면하실겁니다..
일행은 3마리조과, 저는 무너미에서 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