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배스터에서 딱 한번 입질와서 챔질했는데 고무오링이터졌네요
바닥 긴목줄채비에서 낚시방갔다가 도래에 고무끼는게 아니라
자체적으로 고무결합된 상품이 팔길래 테스트겸 써봤는데
이건 어이가 없네요 챔질하자 마자 랜딩도 하기전에 바로 나가버리
네요 저의 챔질이 문제일까요 옥내림은 들어주면 되는데 이채비도
옥내림처럼해야하는가요 그게 무지궁금하네요
상품 오링이 좀작은편이여서 문제였는지 저의 챔질이 문제 였는지
고무오링이 터졌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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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글처럼 불량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긋이 당겨봅니다
밑걸림이나 대형어걸고나면
필히 더확인해봅니다.
손상되지않은 오링은 좋은역할해줍니다.
대구리하세요.
오링에 목줄을 연결해서 사용하다보면 오링과 목줄이 접촉되는 부분으로 목줄이 파고들수밖에 없습니다. 관리 잘한다면 분명 좋겠지요...
전 오링 몇번 터진 이후로 도래에 그냥 목줄 묶어서 씁니다.
별 차이 못느낍니다
오링 삽입시 흠집이 안나게 지긋이 당기면서
도래 터진 쪽 잘려있는 부분에 오링이 흠집이
안나게 넣으셔야 됩니다.
오링은 흠집이 생기면 쉽게 터집니다.
그래서 저는 봉돌과 핀도래사이에 오링을 달고합니다
오링을 다는 목적은 첫째 원줄 보호 둘째 목줄보호로 사용하고,
소모품으로서 어느정도 사용했다면 미련없이 교체해주는 것이 좋겠지요
조심스레 예기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