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보라 좋은 답변이 아닐 수도 있지만,
고삼좌대가 수몰나무가 많아서 채비손실이 일반 수초보다 많은듯하나 정확한 투척에 자신이 있으시다면 베스터라 좋을듯 합니다!
단지 산란철이라 상류 쪽이 조황이 좋을듯하고 보통 60-80cm 내외라 저같은 하수에겐 약하고 목줄 긴 채비는 생각도 못합니더 ㅎㅎ
c00lmac님 묵호사랑님 그럼 고삼지에서는 어떤채비가 가장 적합할런지요????
제가 4월6일에 고삼지 좌대에 들어가는데 어떤채비를 할까 고민입니다.. 지금 생각주인 채비는 방랑자채비 2대에 군계일학스위벨채비4대 해서 6대 정도 생각 하고 있는데, 근데 이번 토요일체 제가 예당좌대들어가서 스위벨채비를 해서 꽝치고 나왔습니다... 다른좌대는 낮마리라도 본것같은데, 토요일에 바람이 장난아니게 많이 불었거든요..스위벨채비는 찌올림이 좋은데 개인적인 생각인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파도칠때는 예민한 입질을 간파하기가 어렵더군요...일반영점채비는 수면에 케미 일치 시키고 반마디 이상입질에 챔질해서 손맛을 봐다 하더군요..바람불때는 스위벨채비는 입질을 간파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고삼지에서 일반 바닦영점 찌맞춤으로 그냥 할까 고민 입니다...
c00lmac님 묵호사랑님 그럼 고삼지에서는 어떤채비가 가장 적합할런지요????
제가 4월6일에 고삼지 좌대에 들어가는데 어떤채비를 할까 고민입니다.. 지금 생각중인 채비는 방랑자채비 2대에 군계일학 스위벨채비4대 총 6대 정도 생각 하고 있는데, 근데 어제 토요일예 제가 예당좌대들어가서 스위벨채비를 해서 꽝치고 나왔습니다... 다른좌대는 낮마리라도 본것같은데, 토요일에 바람이 장난아니게 많이 불었거든요..스위벨채비는 찌올림이 반면에 개인적인 생각인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파도칠때는 예민한 입질을 간파하기가 어렵더군요...일반영점채비는 수면에 케미 일치 시키고 반마디 이상 깜박 입질에 챔질해서 손맛을 봐다 하더군요..바람불때는 스위벨채비는 입질을 간파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고삼지에서 일반 바닦영점 찌맞춤으로 그냥 할까 고민 입니다...
고삼좌대가 수몰나무가 많아서 채비손실이 일반 수초보다 많은듯하나 정확한 투척에 자신이 있으시다면 베스터라 좋을듯 합니다!
단지 산란철이라 상류 쪽이 조황이 좋을듯하고 보통 60-80cm 내외라 저같은 하수에겐 약하고 목줄 긴 채비는 생각도 못합니더 ㅎㅎ
수몰나무와 기타 수초를 생각하시면 옥내림이 가능할까라는 의문이....
가능하다면 다대편성은 힘들것같구요... 일단 걸면 덩어리급이 많기에... 초기 제압이 중요한데... 옥내림이라...
다음 의견의 고수님들께~~~^^
제가 4월6일에 고삼지 좌대에 들어가는데 어떤채비를 할까 고민입니다.. 지금 생각주인 채비는 방랑자채비 2대에 군계일학스위벨채비4대 해서 6대 정도 생각 하고 있는데, 근데 이번 토요일체 제가 예당좌대들어가서 스위벨채비를 해서 꽝치고 나왔습니다... 다른좌대는 낮마리라도 본것같은데, 토요일에 바람이 장난아니게 많이 불었거든요..스위벨채비는 찌올림이 좋은데 개인적인 생각인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파도칠때는 예민한 입질을 간파하기가 어렵더군요...일반영점채비는 수면에 케미 일치 시키고 반마디 이상입질에 챔질해서 손맛을 봐다 하더군요..바람불때는 스위벨채비는 입질을 간파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고삼지에서 일반 바닦영점 찌맞춤으로 그냥 할까 고민 입니다...
제가 4월6일에 고삼지 좌대에 들어가는데 어떤채비를 할까 고민입니다.. 지금 생각중인 채비는 방랑자채비 2대에 군계일학 스위벨채비4대 총 6대 정도 생각 하고 있는데, 근데 어제 토요일예 제가 예당좌대들어가서 스위벨채비를 해서 꽝치고 나왔습니다... 다른좌대는 낮마리라도 본것같은데, 토요일에 바람이 장난아니게 많이 불었거든요..스위벨채비는 찌올림이 반면에 개인적인 생각인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파도칠때는 예민한 입질을 간파하기가 어렵더군요...일반영점채비는 수면에 케미 일치 시키고 반마디 이상 깜박 입질에 챔질해서 손맛을 봐다 하더군요..바람불때는 스위벨채비는 입질을 간파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고삼지에서 일반 바닦영점 찌맞춤으로 그냥 할까 고민 입니다...
저도 몇번 방랑차채비를 시도해 보았는데 수몰나무에 바짝 붙이려다 보니 걸림이 많아 득보단 실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산란철엔 5호 내외의 단찌 외봉에 목줄은 7cm 내외 정도만 써봐서 스위벨 채비는 뭐라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ㅜ.ㅜ;
저 같은 경운 외봉 바닥채비를 추천 드립니다.
나머지는 고삼지 고수님께 패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