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사이트를 접하다 보면 옥내림낚시에서 4.0대 이상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캐스팅을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4.0대가 있어서 캐스팅을 해보면 엉뚱한 곳으로 가는경우가 많아서 옆 조사님보기 민망할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대를 접곤하는데 다대 편성하면서 어떻게 캐스팅하는지 비법이 있으시면 배우고 싶습니다.
유동채비상태에서 낚시대를 세웠을때 케미끝이 봉돌까지 내려오게 아래 찌멈춤고무 조정하시고 옆으로 나가는거 방지하기 위해선 찌가 흔들거릴때 던지지마시고 멈췄을때 투척하시고 팔꿈치에 거치한 상태에서 팔 전체로 케스팅 하시고 바람불때는 하지마시고 찌는 부력대비 무게가 안나가는 찌를 선택하셔서 한곳에(봉돌)무게가 집중되게 하시고 ....여기까지밖에 생각이 안나요ㅋㅋ 전 이렇게 하는 밤에도 40대거리 지름 오십정도 구멍에 3번에 2번은 들어가요
낚시대 종류에 따라서도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40대를 앞치기하려면
우선 찌부력이 7푼 이상은 되어야 쉽고
자리가 높을수록 쉬우며
여의치 않으면 스윙으로 정확하게 캐스팅 해야죠.
저는 앞치기도 돌려치기를 잘 합니다.
3시방향에 넣으려면 9~10시 방향에서 돌려칩니다.
숙련이 필요합니다.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받침대를 기준으로 삼아서 방향을 정하는게 요령이라면 요령이죠
낚시대가 낭창인다던지 무게가 부담스러운 경우에는 앞치기 말고 휘둘러치기 등으로 투척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낚시대 탄성으로 거리의 절반을 날려주고
나머지 절반은 채비의무게로 보내야
팔에 무리도 없고 캐스팅도 잘됩니다.
공통적으로 40대를 앞치기하려면
우선 찌부력이 7푼 이상은 되어야 쉽고
자리가 높을수록 쉬우며
여의치 않으면 스윙으로 정확하게 캐스팅 해야죠.
저는 앞치기도 돌려치기를 잘 합니다.
3시방향에 넣으려면 9~10시 방향에서 돌려칩니다.
숙련이 필요합니다.
38대이상은 부력 좀 있는걸루 합니다
잘 날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