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링도 어떤 오링이야 입니다.
낚시방에서 판매하는 오링은 저도 비추 입니다.
일반 씰링 판매하는 곳에서 사이즈가 좀더 큰 놈으로 사용하면 되고요, 전 일반떡밥용과 대물용 두가지 사용 하고 있습니다.
가물치 60cm정도 되는 놈도 뗏장에 엉켜 같이 나와도 오링 파손 안됩니다...^^
인팩션 오링 [루어용]
원안 직경 4미리 .5미리 있는데
옥내림 용으로 4미리
대물 용으로 5미리 사용 하고 있습니다.
약한줄 순간 챔질 [대물에서 버릇된 강한챔질]에도
오링은 터짐이 없고
신축성 있고 약한 목줄 보호 하고
암튼 약한 오링 터짐으로 몇번의 시행 착오
끝에 튼실한 오링 구입하여 사용후 1000% 만족후
우리 지역 낚시인들은 거의가
사용 하고 있으며 단 한명도 오링 터짐은 없고요
오히려 구해 달라는 문의가 많아
시가지 볼일 있으면 나가서 100봉씩 구입해 옵니다.
인팩션 원안 직경4미리 사용 해보시길
바로 이거다 라고 생각 하실 겁니다..
저도 초보시절 강한챔질에 목줄터지고 오링날라가고 하더군요. ㅎㅎㅎ
아마 오링이 불량이였거나, 강한챔질 탓이 아니라면 터질 이유는 없어요.
저는 그냥 도래에 목줄을 직결로 연결합니다.
도래에 목줄을 단차10cm를 준다음에 동과시켜서 구멍에 3번넣은다음에 잡아당겨 홀칩니다.
그럼 무매듭이 되어서 왠만큼 강한챔질에도 목줄이 터지는 경우가 없더군요.
NT수향으로 옥내림할때는 가끔씩 목줄이 터졌는데...SF수파로 바꾸고나서는 아직 터진경험이 없네요...
왠만하면 채비는 최소한으로 간단하게 하시는게 좋은 듯 합니다~
낚시방에서 판매하는 오링은 저도 비추 입니다.
일반 씰링 판매하는 곳에서 사이즈가 좀더 큰 놈으로 사용하면 되고요, 전 일반떡밥용과 대물용 두가지 사용 하고 있습니다.
가물치 60cm정도 되는 놈도 뗏장에 엉켜 같이 나와도 오링 파손 안됩니다...^^
오링 사용할꺼면 목줄을 조금 굵은걸 사용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오링이 불안하다.
인팩션 오링 [루어용]
원안 직경 4미리 .5미리 있는데
옥내림 용으로 4미리
대물 용으로 5미리 사용 하고 있습니다.
약한줄 순간 챔질 [대물에서 버릇된 강한챔질]에도
오링은 터짐이 없고
신축성 있고 약한 목줄 보호 하고
암튼 약한 오링 터짐으로 몇번의 시행 착오
끝에 튼실한 오링 구입하여 사용후 1000% 만족후
우리 지역 낚시인들은 거의가
사용 하고 있으며 단 한명도 오링 터짐은 없고요
오히려 구해 달라는 문의가 많아
시가지 볼일 있으면 나가서 100봉씩 구입해 옵니다.
인팩션 원안 직경4미리 사용 해보시길
바로 이거다 라고 생각 하실 겁니다..
맨날 바닥만하다가 처음 옥내림하면 챔질에 문제가 있더군요.
저도 처음에 오링은 아니라도 바늘을 끈어먹은적은 있습니다.
챔질을 옥내림 채비에 맞게 연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