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몇 년전 원다에서 생산한 카본 글라스대 3.0칸대 있는데 요거 줄매서 옥내림 하면 손맛좀 있으려나요??ㅋㅋ 낭창낭창 하니 ㅋㅋㅋ 사진을 올릴줄 몰라서 ㅋㅋ 낚싯대는 푸르스름한 색상인데~~
단 무게감과 투척시 애로만 극복하신다면
손맛은 지금나오는 고탄성보단 한수위일거라 제생각입니다
저도 30여년전 구입한 그라스대가 35라 무게감때문에 망설이고 있읍니다
주력대도 아니고 그냥 장난삼아서 담가놓으려는건데~
주간 6대 펴니 자리도 남고 해서 자동빵용으로 ㅋㅋ
올해안에 한번은 물어주겠죠 ㅋ
앞치기할때 무게가넘 나가서 이게 무게가 몇일까 한번 사이트들어가서 제원을 본 순간 285g
이건 4.0때보다 무거운 낚싯대네요 ㅋㅋ
싸파 해수 낚싯대
무게나 앞치기가좀 문제이긴하지만요....
좌대에서 덩어리잉어가 좌대밑으로 수셔박아도 안부러지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