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강원 한 소류지에서 6대편성후
한 10분지낫을까요?? 실잠자리?? 작은 잠자리들이 짝짓기를 왜 주간케미에서만 하는지
찌가 저부력이다보니까 찌가 계속 오르락~ 내리락~~ 잠깐 누웟이다가도 입질이다 싶어서 일어나면 또 잠자리가 귀찮게 하는거더군요 ㅋㅋ..
낚수대 앞으로 땡겨도보고 다른곳에 투척도 해보앗지만 찌에서 떠날생각을 안하더군요
결국에는 포인트를 상류권에서 중하류권으로 옴기는 방법을 택햇습니다. 낮낚시가 잘되는 곳이기에..
월님들 저같은 경우 잇으신가요? 또하나 예로들면 작년에 한 둠범에서 오리때의 습격을받아 밤낚시 포기한적이 잇습니다
웅변대회를 하는것도 아니고 서로 목소리 크다고 얼마나 꽥꽥대면서 목욕하던지 ㅡㅡㅋㅋ
무더운날씨 안전한 출조 되세요~
낮낚시 잠자리 습격 당해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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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고 약국서 8천원 인가 구입 했습니다.
오리는 글쎄요?????
잠자리가 미울때가 있다라는 생각을 하였었지요.
찌맞춤이 무거우면 잠자리가 앉아도 찌가 내려가는 않더군요.
케미까지 내려가면 찌맞춤이 잘 맞은거고요..
그래서...잠자리오면..경치구경하다가 찌없어지면
대를살포시 듭니다 ㅎㅎ 자연은...어쩔수없나봐용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