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림찌사용하시는 사장님들 놀림찌로 요즘 많이 손맛 찌맛을 보고 계시고 있는지요.
그런데 찌하나 사면 얼마정도 사용할수 있을가요.
1년. 2년. 3년
수성페인트를 사용해서 오래사용하지는 못할것 같은데.
그리고 찌 AS는 가능한지
혹 AS 받아 보신분들은 있어신지.
찌톱도 빠져 도망가고 색상도 변해가고 있습니다.
투척하면 찌가 똑바로 안서는것도 한두어개 발생되고 있습니다.
개당 12000원이면 한 3년정도 무난히 사용해야 될것 같은데
한1년 사용하고 버리고 다시구매해서 사용해야 할것 같아요.
놀림찌 찌가격만 올라가고 있습니다.
전 18대가 이채비인뎅 다시 구매를 해야하는지...
4달부터 5.6.7.8.9 6개월 동안 찌 20개정도 사용해봤습니다.
사용하시는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만들고 판매하시는분들 해답을 얻고 싶습니다.
놀림찌(물 먹는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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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고 있는 추세입니다..
찌 뿐만 아니라 낚싯대 받침틀 기타 더 고가에 낚시용품까지도
님에 말씀처럼 만들고 판매하시는 분이 수리및 AS관련된 것을 나몰라라 하시면 스스로 명품찌라 할수 있을까요.,...??
광고시에는 어떤재료를 쓰고 어떤 공법을 썼으며 심지어 원조논란까지 있으며 특허까지 내어놓은 명품찌라고
말들을 하는 찌가 써비스면에서 일반 저가 공장형찌 처럼 묵인한다면 과연 명품이라 할수 있을지요??
이름을 걸고 호를 붙이고 또는 스스로 찌에 이름을 명명한 것에 대해서는 책임을 진다는 의미도
포함되어있는 것이 아닐까요...
단언컨데.... 수리및 에이에스 관련에 대해서 판매및 제작하시는 분에 어떠한 댓글이 달리지 않는다면
명품찌라는 것에 대해서 스스로 부인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젠장~~~ 또 쪽지로 쫌 날아오겠네요... ㅋㅋㅋ
낚시대 18대를 동일한 회사찌로 셋팅했다는 말씀이시죠~
1년 정도 썻는데 벌써 찌톱이 날아간다는것도 쫌 이상한데요~ 불량일수도 있을껍니다.~
저도 8개월가량 쓰고 있는데 아직까지 별다른 문제는 없습니다.
다시 구매해서 쓸려면 비용도 많이 들어가고~ㅜㅡ
과실에의한 파손만아니면 직접 전화하셔서 사정 얘기하시면 A/S 당연 해드릴껍니다.
몇십만원주고 2~3년쓰고 버리는찌 저라면 구매안할것 같네요~ 걱정 마시고
믿고 쓰십시요~ 본전 뽑고도 남을찌라고 생각되네요~^^*
여기 보다 놀*레져 홈피가서 질문하시고 전화통화 해보시면 답이나올듯 합니다.
전 구매를 파시는 오태철물에서 구매를 했는데 안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찌도 중부력.고부력은 없답니다.
전부 저부력이라서 ....
제가 사용한 찌의 상태입니다.
1.찌톱이 빠지는것은 챔질과 함께 말풀에서 찌몸통만 나오는현상 2개
2.중부력의 찌를 투척을 했는데 서질않고 물수면과 일치하다가 물이 접하면 1~2분후에
움직이는찌 3~4개정도 (줄을 툭툭처야 힘들게 섭니다 - 마음이 영...)
3.찌다리에서 도색이 깨지면서 찌몸통으로 올라가는현상 7월하순 그이전에 구매한찌는 다 깨져올라갑니다.
7월 하순에 이후로 구매한찌는 3개정도입니다.
나머지것은 AS를 받을수 있을까요.
어느분한테 받아야 되나요.
1.파시는분 (오태철물)
2.만드시는분 (청호공작)
저는 8개 사용중입니다...만...
잘 서질않고 원줄을 툭툭쳐야 겨우 일어서는 찌 한개와...
찌톱의 도색이 벗겨져서 색이 바랜거 한개...
황회장님께 전화한번 해봐야겠습니다...오태사장님도 황회장님께 받아서 판매를 해서 수리는 안될겁니다...
직접만드신분께 문의를~~~
기회가 된다면 만나서 해결하시면 더좋을듯 하네요~
저두 놀림찌와 백초찌만 4~50여만원어치 되네요..
얼마전엔 옥내림이 싫어 개당 5000원에 분양했다가 다시 구입했는데요....
찌에 불량이 타 찌에 비해서 조금 더 있는것 같습디다......
사포로 문지르는 것도 제작자가 할일이고.....
찌가 물에 서지 않는다는게 물을 흡수하지 않아 안선다는게 아닙니다......
낚시시작하고 몇시간이 지나도 툭툭 대를 쳐야 서는것은 물먹고 안먹고에 차이는 아닌듯 합니다..
위에 처음 제가 단 댓글에 기대를 했지만역시나 제작자나 판매자나 어떠한 답도 없네요.....
책임을 져야지......... ㅉㅉㅉ
중독시켜놓구 공급안하는 엑스터시 같은 ~~`
임신시켜놓구 내꺼아니다 같은~~~
무슨 문제인지....... 해결방법좀 주세용~~~~
신품은 제대로 테스트를 하지 못한 상태라...
초창기 제품은 아직까지 사용을 하고 있지만
찌에 별다른 이상을 느끼지 못하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찌가 서지 않아 쪼매 애를 먹었지만
몇번 더 출조하니 이상하게 정상으로 돌아갔습니다
제품상의 하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위의 놀림낚시님께 직접 문의해 보십시요
시원한 답변 들으실 겁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물먹고 안먹고 차이가 없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수조통에 넣고 몇일 기다려 보세요 물먹은찌나 안먹는찌나 같이 서서히 내려갑니다.
내려가는 폭고 거의 같아요.
물에서 직립되지 않은 부분도 지적해 드렸는데.. ㄷㄷㄷㄷㄷ
자꾸 물먹는찌니 놀림찌니 하면서 부각시키고
거기에 현혹되어 따라가는 사람이 있으니
정말 허접한찌를 엄청나게 비싸게 팔고 있잖아요
비싼돈 주고 산거라서 엄청 아끼죠
아끼면서 살살 다루다 보니 문제점이 늦게 발견되죠
좀 지나보세요.
전 처음 보고는 이걸 상품으로 판매할수 있나 의문이 들었었는데..
다른 어떤 분도 여기에 대한 의견이 없는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제 겸험상 별 특별한 기능은 없었습니다.
고수분들 중에 사용한분 계시면 꼭 비교체험기 부탁드립니다.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말씀을 아끼시는 것 같아서요
혹시 찌를 업체에서 얻어쓰시는 분들이 계시면 가급적 평가는 자제해 주세요.
찌 몇개 얻어쓰고 양심파는 행위 이사이트에 종종 있는줄로 압니다.
두분의 어떤문제때문인가는 모르겠지만 현재 판매하는분이 찌는 없고 줄수가 없어서 조금에 오해를 했습니다.
전 구매를 파시는분에게 구매를 했고 만드시는분에게는 답변을 듣지 못했습니다.
찌에 문제가 생기면 7월말 이후에 생산된것등에 이상이 생기는것은 교환을 해준답니다.
저도 AS건이 걸려서 글을 올린것이지만 자꾸 커져만 가는것 같습니다.
"" 조금에 무리를 일으켜 ""
"" 죄송합니다 ""
사용해보니 사는건 서는데 안서는것도 있더라고요
첨에는 전혀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도장이고 찌안서는것 글을보니 찜찜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