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찌맞춤후 현장에 따라 미세한 부력의 차이를
일일이 본봉돌에서 가감하기보다
간이형태로 케미를 뽑은 케미고무에
작은 오링이나 줄납을 소량짤라 넣은후 다시 케미를 꽂아 사용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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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을 강의팁방에 올린적이있습니다
답글중에
((케미고무에 무게를 주면 찌맞춤이 아니라 찌를 누르는 힘으로 작용하여 찌의 상하운동을 방해하는 방법이다))
((찌다리나 핀도래에 편납또는 오링을 사용해야한다)) 라고 합니다
위의 꼬리글을 저로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며
저의 생각은
((케미고무에 넣어나 찌다리에 감으나 중력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지요
잘지내시죠?
미세한 부력 차이는 캐미고무에 넣어나 찌다리에 감으나 별차이가 없는것이 맞는줄 압니다.
오히려 찌고무에 넣는것이 미세조절이 용이하겠지요.
찌다리에 편납을 감으면 미세조절은 좀힘들것 같습니다.
올해는 4짜 하십시요~~~~ ^^*
감사합니다.
풍경님께서는 5짜하십시요.*6*
일반케미와 미니방울케미도 구분하여 사용하듯이
다량을 넣는 것은 좋을게 있을까요
저의 의견은 올림에서입니다
예전에는 찌의 무게중심이 벗어난 찌로 캐미4미리를 사용해도 잘낚아냈었지요.
찌맞춤후 현장에 따라 변하는 미세한 부력차이는 그렇게 크지 아니한 관계(미세)로
찌톱높이 반마디나 한마디 정도는 무시해도 좋을듯 합니다.
찌다리에 편납을 감으면 찌자체를 바닥쪽으로 당겨지는 것이나 찌고무에 작은 오링이나 줄납,작은 좁살추를넣어
찌를 누루거나 찌가 물속에선 같은 작용을 하는줄 압니다.
감사합니다~~
미세 조절할때 편하더군요~
편납붙이기도 애매한 상황에서
간단히^^
어디서 작용을하던 부력에 영향을 미치면 미치는곳에 가감을 해도 무방하리라 봅니다
무게는 무게일 뿐이고 부력은 부력일 뿐입니다
찌다리에 미치는 무게나 케미에 미치는 무게나 같은 무게일 뿐이라 생각하는데 어떨런지요
수면위에 나온건 무게로 작용하고 수면밑은 부력으로 작용하는것 아닌가요?
일례로 대물바닦낚시 찌맞춤시 찌맞춤을 잘못하여 영점 맞춤을 해야되는데
봉돌을 너무깍아서 찌톱이 한마디 나오게 맞춤이되었다면 목줄에 좁살추를 달아서 찌톱을 캐미꽂이
수면과 일치되게 맞추나 아니면 찌톱이 스스히 물속에 잠기게하거나(찌가 직립상태)캐미고무안에 좁살추 작은것 넣어서
맞추나 아니면 찌다리에 편납을 감아서 맞추나 같은 중력으로 작용하므로(물속에서) 볇
글쓰다가 모르고 확인 눌렀네요^^
오링을 제거하여 찌톱의 상승정도를 본다
2~케미고무에 오링과 케미를 장착하고 봉돌에 오링하나 추가하여 찌맞춤후
봉돌쪽 오링을 제거하여 찌톱의 상승정도를 본다
~~(1,2 동일하게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