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목따고 4목에 낚수 합니다 (3대 3.2 1대 . 2.8 2대)
대류로 인해 찌가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3.2대 빼내서 편납 살짝 더해 1목에 찌마춤 다시 합니다.
그리고 3목에 낚시 합니다.
그냥둔 2.8 2대 보다 덜 오르락 그리는데
대류가 조금 극복된것인가요 아니면 무슨 다른 이유로
인해 오르락을 덜 하는것인가요
마냑에 대류가 조금이라도 극복이 됐다면
입질 받는데 문제는 없는지요?
대류 극복된것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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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내림찌는 어떠한 것을 사용하더라도 대류 현상을 극복할수는 없습니다.
12푼짜리로 옥내림을 하더라도 생김니다.
목수와 상관없이 어떠한 방법을 사용하더라도 전통 바닥 채비가 아닌 이상...
거의 나타납니다.
대류가 심한 곳은 무거운 바닥 채비라도 생김니다.
현상 극복의 예 ...
옥수수를 달고 수심 책정후 찌가 비스듬히 누울때까지 올려주시고 찌 멈춤 고무를 측정용 상 멈춤 하멈춤으로 나눈다면
하멈춤 고무를 상멈춤고무까지 올리고 찌는 몸통부분으로 최대한 가까이 수면 밖으로 나오도록 하세요.
이런 방법을 사용하시면 현상이 덜 일어날것이고, 주야간의 차이는 있을것입니다.
입질패턴은 잔챙이는 찌가 누울것입니다.
20이상정도 되면 가져가든지 빨고 들어갑니다.
예.... 몸통까지 수면밖으로 내놓으면 봉돌은 당 연 바닥에 닿아있지요..
생각해보심 아실것입니다.
그냥둡니다 채비엉킴만 안생기면요
채비를 다시 투척하여주면 흐르면서 1.5m정도는 탐색도 하여주니 그냥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