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내림 채비로 떡내림을 자주합니다. 작년까지 올림으로했으며 올해부터 옥내림채비로 떡밥(어분)으로 떡내림을 시도했는데
조과면에서는 관리형저수지 손맛터에서는 탑입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잇어서요.
저번주까지 발사재질의 찌로 낚시를 했는데 예신의 표현과 빨리는 입질을 정확히 구분했습니다..오동이나 삼나무가
빨리는데에는 많이 유리하다하여 만월찌와 홍련찌를 하나씩 세팅해서 낚시를 해봤는데
예신이 발사재질보다는 확실히 없더군요..빨리는 입질도 더 좋다고 할수가없구요...반나절 하다가 한대를 발사로 바꾸고 쌍포로 해봐도 차이가
나더군요...우연에 일치일까요? 아님 내가 느낀게 맞는지요? 고수님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떡내림시 찌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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