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내림 채비는 예민한 채비라 수초가 올라오는 곳에는 찌세우는게 여간 힘드는게 아닙니다.자주 가는 곳같으면야 상관이 없지만 첨접하는 소류지같은 경우 찌를 던지면 찌가 안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곳에는 어떤방법으로 극복할수 잇을까요...?밤이 늦엇을경우 다른못으로 옮기기도 힘들테구요... 밑걸림이 잇는곳에 어떻게 극복들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어느정도 바닥층을 찾은 상황이라면, 조금의 밑걸림은 큰 문제가 되질 않는데..
말풀이 제법빼곡한 경우, 듬성듬성한 곳에 채비를 드리워도 던질때마다 찌가 서다말다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경우에..36칸 한대정도를 대물채비를 해서, 침수수초제거바늘(일명 특공대)을 챙겨 다니시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하지만, 이 또한 바닥층을 어느정도 찾을 정도로만 최소한의 작업이 좋습니다.
그런 지형을 극복해보려 이것저것 만이 해보구 잇지만 역시 옥내림 장점두 만구 단점두 만은 채비인것 같아여 ~~
한채비만 고집하시지말구 이것안돼면 저것씩으루 일단 은 포인트를 찾아보시구 안돼면은 채비의 변화를 주시는 방법밖엔 없슴니다~
하나 구입하셔서 박박 긁어셔야 합니다.
뭐...어떤님은 그렇게 해도 입질받는다는데...
작업후 그날 밤낚시에 영 미덥지가 않아서...남들이 작업해놓은곳에서 주로 하는 편입니다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