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매듭이 좋은 매듭이긴 하지만 매듭이다보니 목줄이 약해질껍니다 팔자매듭보다는
도래에 접은 목줄을 통과시키고 원을 만든후 2~3회 통과 시킨후 당겨주면 튼튼합니다.... 비바붕어 사이트에 가시면 옥내림채비 동영상이 있는데 중간쯤 나옵니다 그리고 목줄길이에 연연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대충 마추셔도 됩니다...
저는 도래에서부터 35/25맞추고요.
저도 매듭없이 그냥 맨꽝맨님처럼 합니다.
그런데 아버지께서는 눈이 안좋으셔서 팔자매듭으로 위에 작은 고리를 만들어서 도래에 연결하시는데 아무런 상관없던데요.^^;;
입질빈도수도 그렇고 목줄이 약해서 터지거나하지도 않고요. ㅎㅎㅎ(목줄 1.75호 사용합니다.)
그리고 목줄길이도 저는 35/25인데...아버지께서는 30/20하셔도 저보다 조과가 나을때도 있고 합니다.
그냥 편하게 한번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도래에 접은 목줄을 통과시키고 원을 만든후 2~3회 통과 시킨후 당겨주면 튼튼합니다.... 비바붕어 사이트에 가시면 옥내림채비 동영상이 있는데 중간쯤 나옵니다 그리고 목줄길이에 연연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대충 마추셔도 됩니다...
저도 매듭없이 그냥 맨꽝맨님처럼 합니다.
그런데 아버지께서는 눈이 안좋으셔서 팔자매듭으로 위에 작은 고리를 만들어서 도래에 연결하시는데 아무런 상관없던데요.^^;;
입질빈도수도 그렇고 목줄이 약해서 터지거나하지도 않고요. ㅎㅎㅎ(목줄 1.75호 사용합니다.)
그리고 목줄길이도 저는 35/25인데...아버지께서는 30/20하셔도 저보다 조과가 나을때도 있고 합니다.
그냥 편하게 한번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만약 매듭부터35라면? 매듭지어지는부분이 길수도있고 짧을수도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