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가 물에 들어있으면 수면이 얼지 않는이상 어는일이 없겠죠... 문제는 수면은 얼지 않았으나
외부 온도가 영하일 때 대를 접었을때인데요...
결론은 상관없습니다.. 왜냐면 물먹는 찌 물 안먹습니다.
컴퓨터 보드류 방열판과 같은 원리로 표면적을 넓게(보이지않는 작은 굴곡을 인위적으로만듬)함으로써
물과의 접촉면적을 넓히는 것이 물먹는 찌의 원리인데 그냥 알기쉽게 또는 상업적인 의도로
물먹는 찌라고 광고를 하는 것이고, 진짜 찌가 물을 먹는다면 그 찌 버려야 됩니다.
물은 얼면 부피가 크지는데, 몸통에 크렉이 생길려나????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하지만 물찌가 얼정도라면 아무래도 수면도 얼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
외부 온도가 영하일 때 대를 접었을때인데요...
결론은 상관없습니다.. 왜냐면 물먹는 찌 물 안먹습니다.
컴퓨터 보드류 방열판과 같은 원리로 표면적을 넓게(보이지않는 작은 굴곡을 인위적으로만듬)함으로써
물과의 접촉면적을 넓히는 것이 물먹는 찌의 원리인데 그냥 알기쉽게 또는 상업적인 의도로
물먹는 찌라고 광고를 하는 것이고, 진짜 찌가 물을 먹는다면 그 찌 버려야 됩니다.
제 생각이 틀릴경우 물먹는 찌 제작자나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의 답변도 한번 보고 싶긴 합니다.
해동후.. 부력이랑은 똑같지 않을까요??
던졌다 꺼내면 원줄이랑 찌에 물기가 얼어버리더군요 그래도 낚시를 강행해보니
상관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마리잡으면서 느낀겁니다 찌는 시원하게 가져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