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층에 대해 약간 무시하고 낚시를 하는편이라서 크게 생각해본적이 없는데요.
바닥층이 마사토지형인지 뻘층인지 어떤 점을 체크하고 판단하는건지요.
청태가 바늘이나 추에 뭍어나온다던지 이런때는 어떤 층인지요.
마름이 덮혀있는 저수지는 보통 어떤층인지.
마름이 녹아내리는 상태 실처럼 뭍어나오는 그런 바닥.. 등..
바닥층 읽는 방법에 대해 궁금합니다^^
바닥층의 체크는 가장좋은 방법은 수초제거기를 찔러넣어서 한번 긁어보는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기는 조금 무리가 있고요..
앉은자리와 주변 연안의 토질을 보고 평가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수초에 따라서는 어느정도는 토질을 파악할수 있는데요..
뗏장이 넓게 자란 지역은 마사토일 경우가 많습니다..
그외 연밭 등은 뻘일 확률이 높고.. 그런 정도입니다..
청태도 아무래도 뻘층의 바닥에서 많이 묻어나오고요..
하지만 이 낚시에서 청태층이 아니고서는 바닥층을 궂이 구분할 필요는 없다고생각됩니다..
청태층을 만난 경우라면 마이너스 부력을 넉넉히 주고 미끼를 띄우는게 도움이 되겠지만..
일반적인 경우라면..플러스를 지나치게 많이 주어 윗바늘이 완전히 안착이 되거나, 슬로프가 발생되지 않는이상은..
운용에 무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기는 조금 무리가 있고요..
앉은자리와 주변 연안의 토질을 보고 평가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수초에 따라서는 어느정도는 토질을 파악할수 있는데요..
뗏장이 넓게 자란 지역은 마사토일 경우가 많습니다..
그외 연밭 등은 뻘일 확률이 높고.. 그런 정도입니다..
청태도 아무래도 뻘층의 바닥에서 많이 묻어나오고요..
하지만 이 낚시에서 청태층이 아니고서는 바닥층을 궂이 구분할 필요는 없다고생각됩니다..
청태층을 만난 경우라면 마이너스 부력을 넉넉히 주고 미끼를 띄우는게 도움이 되겠지만..
일반적인 경우라면..플러스를 지나치게 많이 주어 윗바늘이 완전히 안착이 되거나, 슬로프가 발생되지 않는이상은..
운용에 무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