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세미2.5호 찌부력 4.5 5.5 2가지 사용중입니다 찌맞춤하고 난후 낚시 시작하고 조금지나면 찌가 한마디정도 가라앉아버리는데요 문제점이 먼지 알고싶습니다 해결이 안되서 답답하네요 ㅜㅜ 고수님들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1.세미라인이 잠기는만큼 가라앉는것이거나
2.좁쌀의 크기를 좀더 큰걸로 해보는 방법도있구요.
3.찌맞춤하실때 가볍게 맞추시면 좁쌀은 떠있고 바늘의 목줄이 슬로프지게 됩니다. 그후 봉돌 또는 찌의부력으로인해 잠기게되죠...반마디가라앉으면 좁쌀이 그만큼 떠있었다는 거겠죠.
좀더 자세한 설명은 다른분께 패쓰 ㅜㅜ
속상하네요 ㅜㅜ
한별아빠님 말씀대로 좁살에 좀더 비중을 높혀 해볼게요
같다면 라인문제 일수도 있고
다르다면 같게 해 보거나, 좁쌀이 더 아래쪽에 오게 해 보시면...
짱구아찌님 댓글감사합니당
너무 예민하게 찌맞춤 하신거 아닌가 의심이 듭니다.
아랫바늘 닿고 봉돌 닿는 이중 입수 같네요. 윗분 말재로 봉돌을 조금 더 큰걸 달아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저도 방채비 위주로 하는 사람인데요.
보통 좁쌀이 너무 작은걸 쓰면 나타나고요.
좁쌀이 0.8g 그램이 자연지에 쓰기엔 적당하다고 봅니다.
좁쌀은 작게쓰고 뜬바늘에 떡밥또는 글루텐을
크게쓰면 잘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무게배분비율 6대1정도나 7대1.. 바닥이 지저분하면 누르지 못하니 쓰지말고요..떠있는겁니다 님 채비는..목줄의 길이도 무시못하고. 합사가 아닌 상태서
목줄이 버티며 .분추가 안착 못하게 할수도 있습니다....^^
일단 찌 부력 4.3 원줄 세미블랙 3호 목줄 세미 2호
시행해본 결과 분활 봉돌크기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거 같습니다
원줄은 세미줄이나 세미 블랙 두줄다 해보았지만 별반 차이는 없는거 같구요
분활봉돌 크가가 작으면 2중입수가 되는거 같았습니다
원봉돌과 분활봉돌 비중이 5:1정도가 안정감있고 좋은거 같아요
많은 조언 해주신 고수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