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내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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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터 옥내림채비에 글루텐낚시 목수는?

글루텐을 손톱만큼 달면 어차피 바닥 슬로프 채지이지 안을까요??? 아직 이렇게 고기를 잡아본적은 없어서 입질표현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찌의 목수는 어쩧게 해야할까요? 현재는 글르텐 풀리면 올라오겟지란 생각으로 캐미만 내어놓고 쪼는중인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옥내림만큼 목수도 올려야할까요? 해보신분들의 경험담좀 올려주십시요..

3목 맞춤에 5목 내놓고 낚시하심 될꺼에요 단 입질이 있고 본신까지 이어지지 않는다면 10분후 미끼 교체
입질형태는 슬며시 내리거나 올린다음 이물감을 느꼈는지 확치고 나갑니다
저는 옥수수를 사용할때와 똑같이 사용합니다..

옥수수를 양바늘에 달고 수심체크 후,

3목 맞춤에 3목 노출로 글루텐을 사용합니다..

대신 떡밥용 목줄은 단차를 5cm이내로 합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고..

언젠가부터 이상하게 이게 더 믿음이 가더군요..

옥내림에 양바늘 글루텐을 즐겨 사용하는데

일반터는 잔씨알의 입질로

찌가 약간 촐싹거리는 형태로

즉, 한두마디씩 왔다갔다의 형태가 많았는데

배스터에서의 입질은

슬금슬금 아주 천천히 찌를 올려서

찌몽통이 드러나서 둥둥 떠다니거나

옆으로 자빠지는 입질이 나오더군요..

개인적으로 배스터에서 글루턴이나 떡밥미끼로

옥내림채비에 사용해서

찌를 빨고들어가는 입질형태는 본적이 없습니다.
옥내림 채비에 글루텐 달면 가지고가는 입질이 질 안보였습니다. 대부분 찌를 올리는겅 경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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