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는 모릅니다만.
낚시줄 주요 소재가 나일론(모노?, 플로팅, 세미플로팅 타입)이면 일반적인 온도변화에도 수축과 팽창율이 심한편이고,
열화(멈춤고무등을 오르내릴때 발생하는 열이나 햇볕 외 고온)에도 소정의 수축이 되기도 하고(입는 옷이 세탁하고 났더니 작아졌다던가....등의),
자외선노출에 의해서도 물성이 바뀌기도 합니다.
그에 반해 카본라인은 나일론에 비한다면 형태 안정성이 높은 편입니다.
이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은 주변 온도에 따라 수축과 팽창을 합니다.
다만 종류에 따라 그 변화의 크기가 크기도 하고 미세하기도 하죠.
나일론 같은 수지계통은 온도변화율(온도에 따라 부풀기도 하고, 줄어들기도 하는 것)이 큰 편이고, 카본(탄소)같은 무기계는 적은 편이죠.
건물을 지을때 철근과 콘크리트가 한몸이 되는것이 가능한것은 두가지 재료의 온도변화율이 흡사하기 때문이죠.
철근이 콘크리트의 부족한 인장력을 보완해주는 힘줄 역할을 하고, 콘크리트는 철근이 녹슬지 않도록 막아주는 피복제 역할도 병행합니다.
거의 완벽한 재료궁합이죠.
만약에 온도변화율이 상당히 달랐다면 원천적으로 콘크리트 안에 철근을 배근해서 쓰지 못했을 겁니다.
낚시줄 주요 소재가 나일론(모노?, 플로팅, 세미플로팅 타입)이면 일반적인 온도변화에도 수축과 팽창율이 심한편이고,
열화(멈춤고무등을 오르내릴때 발생하는 열이나 햇볕 외 고온)에도 소정의 수축이 되기도 하고(입는 옷이 세탁하고 났더니 작아졌다던가....등의),
자외선노출에 의해서도 물성이 바뀌기도 합니다.
그에 반해 카본라인은 나일론에 비한다면 형태 안정성이 높은 편입니다.
이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은 주변 온도에 따라 수축과 팽창을 합니다.
다만 종류에 따라 그 변화의 크기가 크기도 하고 미세하기도 하죠.
나일론 같은 수지계통은 온도변화율(온도에 따라 부풀기도 하고, 줄어들기도 하는 것)이 큰 편이고, 카본(탄소)같은 무기계는 적은 편이죠.
건물을 지을때 철근과 콘크리트가 한몸이 되는것이 가능한것은 두가지 재료의 온도변화율이 흡사하기 때문이죠.
철근이 콘크리트의 부족한 인장력을 보완해주는 힘줄 역할을 하고, 콘크리트는 철근이 녹슬지 않도록 막아주는 피복제 역할도 병행합니다.
거의 완벽한 재료궁합이죠.
만약에 온도변화율이 상당히 달랐다면 원천적으로 콘크리트 안에 철근을 배근해서 쓰지 못했을 겁니다.
카본사가 불소코팅이라 비교적 수축율이 낮습니다
경험상
Gosen사 줄이 가장 안정성이 있었습니다
수축률 거의 없습니다.
줄감개 사용중이라 줄어드는 줄은 줄감개 위치를 다시 조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한번도 그런적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