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옥내림은 초보인지라.여러글들을 보아도 쉽게 이해가 부족한듯 합니다.
선배님들의 쉬운 답변좀 얻고자 합니다.
저는 옥내림 기본 그대로 원줄 2호 목줄1.5호 붕어6~7호 바늘 캐비달고 빈바늘 3목 맞추고 4~5목 정도 내어 놓고 쓰고
있습니다. 목줄은 58정도 단차주고 기본적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투박한 대물낚시를 해온지라.바닥에 거의 묻혀서 입질을 못보는게 많다고 여겨서 요즘 자주 옥내림을 썪어서 하는데요,,
꼭 옥내림 한두대 썪어 펴놓으면,,그걸로 거의 다잡네요,ㅋㅋ
또,,바닥이 지져분하면 4~5목 내어 놓고 하는 목수를 줄여 바늘이 약간 부상하게 쓰는게 다입니다...
옥내림에 좀더 지식을 보태고 싶은데요,,
옥올림. 바닥전환등등..글들이 있던데..아직 헷갈리는 부분들이 있어서..
1. 옥올림?.. 요거로 변결 하고자 할때 현장에서 바로 쉽게 찌맞춤이나 내어 놓고 낚시하는 목을 알고 싶습니다.
목줄등등..전체58cm정도 두 단차바늘..그대로 해서 쓰는건지요,,,
또 외바늘시 ..어찌 하는건지요..
2. 옥내림시 바닥이 지져분하고, 수초 근처에서 포인트가 아까울때가 있습니다.
외바늘 옥내림은 현장 찌맞춤을 어찌하며, 몇목 내어 놓고 쓰는건가요? 목즐 길이는..
*** 쉬운것 같으면서..물속에 들어가서 볼수 없으니..이론만 가지고 하자니,, 아직 지식이 부족합니다.
한번에 바로 현장서 맞추고 전환 할수있게..쉬운 설명 고수님들 부탁드려요~~
아..그리고 저만 그런지..옥내림찌가 대부분 저부력이라..앞치기 잘되시는지요...저는 여간 어려워서..
30대~40대까지 쓰는데.. 푼수가 제법 나가는 찌를 해도 입질하는데 지장이 없는건가요?.
앞치기가 너무 생각보다 힘드네요,,,ㅋ
옥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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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바늘 올림예) 개인적인 소견임을 미리 밝힙니다. 좁쌀 물리면 예민성에서 상당히 불리해 지더군요. 저 같은 경우 편납홀더의 편납을 살짝 벌려 소량의 편납을 더 붙여 외바늘로 사용합니다.
2. 1.의 외바늘의 예에서 편납을 더 추가합니다. 대충 바늘 무게라 생각할정도의 그다음 찌맞춤은 동일하게 운용 하고 있습니다.
-이상 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