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내림은 무조건 기본대로 찌맞춤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또 그렇게 해야 입질을 받기 쉽고요.
그러나 기본 원리 다 접어두고 간단히 말씀 드리면 바늘.편납.다 달고 부조건 4마디 맞추고 현장에서는 낮에는 5마디 내 놓고,
밤에는 한마디 만 내놓고 하면 낮에는 찌를 올리거나 끌고 들어 가거나, 물위에 동동 거리거나 할 때 챔질을 하면 되고,
밤에는 거의 올리는 입질이 많으므로 찌를 케미 만 남겨두고 잠겨 두면 입질시 찌가 주욱 올라오니 입질을 보기가 훨씬 편합니다.
또 그렇게 해야 입질을 받기 쉽고요.
그러나 기본 원리 다 접어두고 간단히 말씀 드리면 바늘.편납.다 달고 부조건 4마디 맞추고 현장에서는 낮에는 5마디 내 놓고,
밤에는 한마디 만 내놓고 하면 낮에는 찌를 올리거나 끌고 들어 가거나, 물위에 동동 거리거나 할 때 챔질을 하면 되고,
밤에는 거의 올리는 입질이 많으므로 찌를 케미 만 남겨두고 잠겨 두면 입질시 찌가 주욱 올라오니 입질을 보기가 훨씬 편합니다.
뭐 조과에는 크게 문제될건 없겠지만,
그래도 내림낚시인데, 느긋하게 빨려들어가는입질을 보려면 3목이상의 노출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장교수님처럼 맞춤목보다 덜 노출시켜서 낚시를 하면, 올림입질이 많아집니다.
일부러 올림입질을 보기위해, 또 밤낚시 눈의 피로를 덜기위해 그렇게 낚시를 하는 분들도 제법 있습니다.
보통 챔질타이밍은 2~3목빨려들어갈때
해야 그나마 헛챔질이덜하더라구요.
1목은 내렸다가 다시 올라오는경우가 ....
더 피곤한 낚시가 .......ㅡㅡ.
저또한 일목 맞춤에 이목 삼목 내놓구 실험 해보았습니다.
입질 패턴은 시원한 몸통까지 올려주는 입질이 대부분입니다.
붕어 목에걸려있었구요 삼켜버리더라구요ㅎ
예민한 올림 낚시가 되었습니다.
일목맞춤에 이목또는 일목에 낚시를 해보았는데요
입질패턴은 끌고가는 입질을 보였습니다. 수심이 좀낮은곳에서요
조과는 큰차이를 느끼지못했습니다.
아 외바늘 붕어6호 6바늘동일무게 좁쌀 물렸습니다.
찌마춤땐 쌍바늘 35에25 단차10Cm 주었구요
케미달고 바늘달고 일목 맞춤 했습니다.
결론은 자기하고싶은데로 편한데로 하면된다입니다.
정답이없으니깐요.
옥내림 특유에 입질형태는 보여지지안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하고 사용하고있습니다.
찌보기도 편하구요 어찌보면 좁쌀채비같기도 하지만
쌍바늘 외바늘 바닥상태 수초있는곳 맨탕인곳 맘데로
외바늘 쌍바늘구사할수있어서 편했습니다.
옥내림 특유 여유와 놀림입질 보고싶으시면 3목에4목낚시하시고
편한 낚시하고자 하심 일목두 괜찮다고 보여지네요
옥내림처럼 자동빵 챔질여유도 있더라구요ㅎ
자신에게 맞고 편한 낚시가 최고인듯 합니다.
긴글 적었네요..
초보조사 가 해본 일목 낚시글이였습니다.
옥내림의 기본으로 낚시를 해보세요..
전형적이 내림낚시의 입질을 보실수 있습니다..
적응되시면 천천히 내려가는 찌맛도 일품입니다.
적응이 되신후에 다른 맞춤으로 변형을 주어도 좋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