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참고로 한가지더
저도 처음엔 낚시줄 묶고 있을 시간이 어딨어? 귀찮게... 이렇게 생각했던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실제 묶어서 써보면요 꼭 그렇지 않습니다
보통 목줄 40개정도 묶어놓으면 꽤 오랬동안 씁니다
퇴근후나 출조 전날 시간을 내서 묶어보시면 은근히 기대심리가 작용해서 인지 꽤 재미가 있습니다
처음에 빈집에 40개 묶을때나 시간이 좀 걸리지 중간중간 조금씩 채워 넣는 방식이라면 금방 끝남니다
낚아야만 재미있었던 시절을 지나
자연을 즐기고 사람과 교류하고 채비를 알아가고 포인트를 알아가고 ...등등
그모든것들이 즐거움입니다^^
아무래도 모노는 꼬이고 ....
저는 1.25에 오링 쓰는데 모노보다 많이 덜 꼬이네요 조과차이는 비슷합니다
자주가는 수로에서 해보는데 조과는 차이 없습니다
잉어 75까지 잡았는데 괜잖습니다
나일론 목줄1,5가 귀찮다면 1,75 해보세요.
또 다릅니다....
내림채비에 카본줄 들어가서 강점은 느껴 보질 못했어요.
전 올 한방턴 1,5호 주고 .
차라리. 토종터엔 한단계 올립니다....
앞치기보다는 정렬잘됩니다.
목줄이 가늘고 길어지면 챔질을 부드럽게나
짧게 강하게 하는 방법을 선택하시고요
회수 시에도 침착하게 해야 꼬임이 없어집니다
목줄꼬이는거는 어쩔수 없는 현상인것 같습니다.
저는 목줄 50개 이상 묶어서 채비집에 넣어 다닙니다.
그냥 스트레스 받지말고 교체,,, 한창 다닐때도 한시즌에 50개면 넉넉히 쓰는거 같습니다. ^^
아 글고 목줄교체할때 바늘상태 괜찮은거는 다시 묶어서 씁니다.
스토퍼를 고무링까지 올리세요
옥줄간격이 벌어집니다
효과있어요
싹둑 바늘만 수거 하시고 스트레스 없이 사용하시길^^
참고하겠습니다
낚시안가는 평일날에 바늘집에다가 꽉 묶어두고 낚시할때쓰고..
저도 처음엔 낚시줄 묶고 있을 시간이 어딨어? 귀찮게... 이렇게 생각했던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실제 묶어서 써보면요 꼭 그렇지 않습니다
보통 목줄 40개정도 묶어놓으면 꽤 오랬동안 씁니다
퇴근후나 출조 전날 시간을 내서 묶어보시면 은근히 기대심리가 작용해서 인지 꽤 재미가 있습니다
처음에 빈집에 40개 묶을때나 시간이 좀 걸리지 중간중간 조금씩 채워 넣는 방식이라면 금방 끝남니다
낚아야만 재미있었던 시절을 지나
자연을 즐기고 사람과 교류하고 채비를 알아가고 포인트를 알아가고 ...등등
그모든것들이 즐거움입니다^^
6호바늘로 20벌 정도 매어서 가지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