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9시쯤 자주가는 소류지에서 32.29.두대편성 하구 수심은 4~5미터 정도 11시쯤 찌가 살며시 끌려들어가길래 챔질... 낚시대는 세워보지도 못하구 위에바늘 묵음부위가터졌내요 ㅠㅠ 2.5호원줄에 1.5호 목줄인데 어느정도 목줄을써야할지.. 얼굴도못보구 좌우로 서너번 만에 대만잡고있다가 터지내여.. 전에 바닦할때는 묶음줄써서 터진적 한번두없는데 ㅠㅠ
챔질도 바닥과의 전혀다르게 미끼교환하듯이 챔질해주시는게가장좋습니다.
옥내림목줄은 소모품이며 파마현상있거나 찍힌부분있다면 바로바로 교체하시는게좋습니다.
아마도 챔질을 다소 강하게하신듯합니다.
그거보단길구요.
바늘묶을때 침바르구 단디 묵었었어요.
전에 바늘이풀린적있어서...
제생각에도 잉어라구 생각은하거든요...
2.0호원줄에1.5호목줄이 맞는거 같아요
아님 챔질을 강하게 했었나봐요
그냥 대만 들면 되는데..
좀 강한챔질이나 급하게제어할려고하지않앗나 그런생각이들어요
안터지고는 운빨도 조금 작용하지요
큰잉어 끌어낼때도 안터지는데 그보다 작은놈 올릴때는 터질수도 있습니다
더 큰놈 잡으실 운세입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사전 예방이 중요한듯ᆢㅎㅎ
넘 아쉬워서요 ㅠㅠ
밤새 그놈 빼구 붕애3수 ㅠㅠ
새벽에는 바람이불어서 그런지 춥더라구요
이제 여름두 다지나간 모양이에요
밤 출조시 긴팔준비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