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 지네요..예를 들어 저수지 전체에 잔챙이는 한 마리도 없고 4짜 붕어 10마리 밖에 없다는 강화 교산지 같은 아주 터가센 배스터에선 옥내림도 소용 없겠죠? 결국 옥내림도 붕어가 있는 곳에서나 통용되는 거 아닌가요? 배스터에서 옥내림 비스무리한 채비로 꽝친 기억땜시롱....
배스터가 오래되면 바닥이 지저분해져서
한쪽 미끼를 띄워 효과를 본다고 들었습니다.
배스터에서 걸렸다하면..덩어리겠죠..^^
적당히 띄우고 밑밥질을한다면.....
밤새 입질 없다가 새벽에 한번입질에 훅갑니다..
저는 요즘 잔입질 없고 배스터가 오히려 맘편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휴,,,,,배스터는 한 방인데 바닦 만큼 입질이 없거나
옥내림으로도 바닥과 같이 한 방밖에 없다면 기냥 바닥만 하는게 낫겠네요...
내림은 찌놀이가 바닥을 못따라 오는 관계로....
날씨가 추워지고 있네요...건출 안낚하시길...
덩어리한수 점지합니다
4짜중반 3마리 수족관에 들어가있는거 보니 붕어맞나 싶듭니다;; 대단한양반^^
보지 않고는 상상도 못하지요... 오태 사장님 잘 계시는지 모르겠네...
불편하신 몸으로 열심히 사시는 분인데...
대물낚고파님 우리 한번 시간내어 놀림으로 동출한번 하시지요? ^^
루바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