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과 초봄 지렁이를 달아도 베스블루길이 건들지
않는 계절에 비로소 옥내림의 위력이 발휘됩니다
찌푼수는 45도 각도로 거의 반스윙앞치기를 해야
날라갈정도의 저푼수로. . .
하절기엔 9푼이상 고푼수로 해야 그나마 입질좀
가려받고 덜 피곤한듯요
시기에 따른 찌푼수 변형도 중요하죠
강좌란에 어느 분 의 옥올림 글을보고 제가 약간 변형해서 올림,내림 동시에 합니다...
반드시 현장에서 카본 원줄의 길이와 수심에 따른 무게까지 정확하게 계산해서 찌 맞춤을 해야 하기에
시간이 좀 걸리지만 숙달되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만,
장소를 옮기면 그 곳 상황에 맞게 다시 맞추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 분 의 오리지날 올림은 윗바늘을 띄우고 아랫바늘을 바닥에 닿든지 약간 슬로프되게 하는 것 이지만
전 내림처럼 윗바늘을 바닥에 살짝 닿게하고 아랫바늘을 완전 슬로프로 합니다...
바닥이 지저분 한 곳 에서는 윗 바늘을 띄워서 할 수 도 있고 맘대로 응용할 수 도 있습니다...
목줄 꼬임도 없고 운 이 좋았던 지 실전에서 월척으로 두 입질을 다 봤네요...
제가 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결국엔 옥내림의 정석채비인
원줄 2호, 목줄 1.5호, 바늘은 붕어바늘 6호..로
되빠꾸..ㅎㅎ
않는 계절에 비로소 옥내림의 위력이 발휘됩니다
찌푼수는 45도 각도로 거의 반스윙앞치기를 해야
날라갈정도의 저푼수로. . .
하절기엔 9푼이상 고푼수로 해야 그나마 입질좀
가려받고 덜 피곤한듯요
시기에 따른 찌푼수 변형도 중요하죠
목줄-카본 1.75호
찌-6~8푼(2.0~2.5g)
기존엔 모노줄로 월줄3호에 목줄 2호를 사용했는데 제가 챔질을 잘 못해서인지 허리급 이상에서는 끝어지고 파마현상이 심하더군요
그래서 요놈으로 바뀐후부터는 문안합니다.
목줄 모노 1.7호 길이 25 35
바늘 7호
찌 7푼
이렇게 사용 하는데 입질 깔끔 하게 들어옵니다 목줄이 굻긴 하지만 아직 고기 걸어서 원줄 나간적은 없습니다
목줄;카본1호
바늘;감생이1호
찌;4~8푼
목줄을 카본으로 바꾼후 파마현상이 없어서 좋네요.
강좌란에 어느 분 의 옥올림 글을보고 제가 약간 변형해서 올림,내림 동시에 합니다...
반드시 현장에서 카본 원줄의 길이와 수심에 따른 무게까지 정확하게 계산해서 찌 맞춤을 해야 하기에
시간이 좀 걸리지만 숙달되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만,
장소를 옮기면 그 곳 상황에 맞게 다시 맞추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 분 의 오리지날 올림은 윗바늘을 띄우고 아랫바늘을 바닥에 닿든지 약간 슬로프되게 하는 것 이지만
전 내림처럼 윗바늘을 바닥에 살짝 닿게하고 아랫바늘을 완전 슬로프로 합니다...
바닥이 지저분 한 곳 에서는 윗 바늘을 띄워서 할 수 도 있고 맘대로 응용할 수 도 있습니다...
목줄 꼬임도 없고 운 이 좋았던 지 실전에서 월척으로 두 입질을 다 봤네요...
제가 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소개된 채비로 하시는 분이 정통 옥내림보다 조과가 훨신 좋다고 해서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옥내림합니다. 원줄은 3-4호, 목줄은 -1호
상당히 예민한입질을 받을수 잇읍니다..
단 물이 조금이라도 흐르면 사용불가..
뒤빠꾸 했네요
너무 깊이 들어가면 스트레스 비용면에서 비효율적입니다
큰놈 잡을라고 저는 원줄 2.75 목줄 1.75 쓰고있습니다 ㅋㅋ
고기잘잡히고 한번도 터진적없어요
아는형님은 예민하게한다고 원줄을 1.75 목줄 1.5 쓰시던데 잡히는건 비슷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