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짧은대는 2.4칸부터 옥내림이 있는데 많이 안 쓰게 되더라고요. 1년에 1~2번 정도
주로 36대 이상부터 편성을 합니다.
옥내림 특성상 수초나 장애물이 있으면 찌도 안착이 안 될뿐더러 고기가 잡혀도 끌어낼때 터트리는 경우가 많아요.
바닥채비는 확~ 끌어 내도 되지만 옥내림은 바늘이 작고 목줄이 약해서 확~ 끌어내면 월척이 넘어가면 대부분 터지는것 같아요.
옥내림은 붕어가 몰려있는 수초대나 장애물대를 공략하기 보다는 저수지의 물골이나 회유목을 잡는것이 더 좋은듯 합니다.
장애물이 없으면 붕어가 오다가도 인기척에 놀라 가까이는 안 오겠죠. 맨바닥 편성이기에 긴대를 써야 편성도 쉽고 조과도 우수 할듯 합니다.
갖고 있는 대중 20대가 가장 짧은 대라서 20대 부터 옥내림 채비하는데 3번가면 20대 한번은 씁니다. 낚시 포인트도 완전 맹탕 보다는 수초가 듬성 듬성 있는 포인트를 선호하다보니 오히려 40대 이상을 거의 안씁니다. 허리급 이상 입질은 30-33대에서 가장 많이 받았고 36대
이상은 월척을 잡아보지 못했습니다. 옥내림낚시도 앞치기 편하면서 포인트에 정확히 투척할 수있는 26-33대를 가장 많이 던지며 대어도
그 길이에서 가장 많이 잡았네요 저의 경우엔 바닥낚시 포인트에서도 옥내림하고 맹탕포인트에서도 옥내림 낚시합니다. 수초지대에서 옥내림해도 처음에는 채비손실 많았는데 익숙해지니까 채비손실 그렇게 많지않아요 잛은대 옥내림에 대어 걸렸을때 끌어내기도 장대보다 좋고 빽빽한 수초사이에 던져넣기도 좋고 짧은대 옥내림채비 이점이 많아요 단 수심이 낮은곳은 좀 불편하죠
상황 포인트에 맞춘다면 낚시대 길이는
의미 없다고 생각 합니다
옥내림 채비 세팅해두었는데 년에 2~3번 정도 밖에 안씁니다.
더짧은대는 바닥으로 합니다
짧은대는 수초지대낚시가 대부분인지라 속편히 바닥씁니다!!
해마다 최고의 대물은 2칸이하 대물채비로 잡히던데 올해는 낚시 몇번 가지않아서 월을 아직 못햇네요
옥내림채비로 제일 많이 잡은대는 2.6칸이구 긴대는 잔챙이수준 장대는 조과 기대하지 않습니다
주로 36대 이상부터 편성을 합니다.
옥내림 특성상 수초나 장애물이 있으면 찌도 안착이 안 될뿐더러 고기가 잡혀도 끌어낼때 터트리는 경우가 많아요.
바닥채비는 확~ 끌어 내도 되지만 옥내림은 바늘이 작고 목줄이 약해서 확~ 끌어내면 월척이 넘어가면 대부분 터지는것 같아요.
옥내림은 붕어가 몰려있는 수초대나 장애물대를 공략하기 보다는 저수지의 물골이나 회유목을 잡는것이 더 좋은듯 합니다.
장애물이 없으면 붕어가 오다가도 인기척에 놀라 가까이는 안 오겠죠. 맨바닥 편성이기에 긴대를 써야 편성도 쉽고 조과도 우수 할듯 합니다.
간혹 36대부터 출발하긴 합니다.
낚시를 해 보면 긴대에 입질이 더 잘 들어 옵디다.
그래서 짧은대는 아예 안갖고 다니게 되더군요.
좀더 긴대로 하는게 더좋은 조과를
낼수있기에 가급적 3.0 이상을 주로 사용
하게됩니다~^^
40대5대
딱10대^^
아직 몰라서 그럽니다만 포인터 따라 다른게 아닌지요?
다른분들은 짧은대 옥내림의 진가를 모르시는듯요.
장난아닙니다.
사용해보셔요~~
이상은 월척을 잡아보지 못했습니다. 옥내림낚시도 앞치기 편하면서 포인트에 정확히 투척할 수있는 26-33대를 가장 많이 던지며 대어도
그 길이에서 가장 많이 잡았네요 저의 경우엔 바닥낚시 포인트에서도 옥내림하고 맹탕포인트에서도 옥내림 낚시합니다. 수초지대에서 옥내림해도 처음에는 채비손실 많았는데 익숙해지니까 채비손실 그렇게 많지않아요 잛은대 옥내림에 대어 걸렸을때 끌어내기도 장대보다 좋고 빽빽한 수초사이에 던져넣기도 좋고 짧은대 옥내림채비 이점이 많아요 단 수심이 낮은곳은 좀 불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