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요즘 조황이 많이 부진합니다. 그래서 오기가 더 많이생기고
또 욕심도 많이생기기도 합니다. 시작은 기대와 설렘으로 시작하는데 마무리가 ....ㅎㅎ
옥 내림의 조력은 짧습니다. 그래서 질문드립니다.
옥내림에 짝 채비을 해보신 선후배님들의 경험을 듣고자합니다.
예 ) 1 짧은바늘에 옥수수 긴바늘에 집어제나 글루텐
2 짧은바늘에 지렁이 긴바늘에 집어제나 글루텐
3 짧은바늘에 새우 긴바늘에 참붕어
기타등등 선후배조사님들의 경험담을 말슴해주시길 바람니다.
또 짝채비 할때 목마춤과 입질등등 노하우 공개 부탁드립니다.
식사 잘챙겨 드시면서 즐거운 낚시 하세요~!
옥내림 짝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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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조금만 극복하시면.. 편안합니다..
윗바늘 옥수수 아래바늘 그루텐이나 생미끼씁니다...
잘잽힙니다...^^
긴바늘은 자유롭게 써도 무방했습니다.
다만 새우나 참붕어라면 찌에 완전입수 확인하시고
챔질 타이밍을 조금 여유있게 하심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