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내림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초보 조사입니다.
대물 낚시만 9년
요즘 하도 손맛이 그리워서 옥내림 한번 시도 해볼려구 합니다.
월척 사이트에서 공동 구매 하고 있는 옥수수 내림찌 쓸만 한가요
궁금합니다.
아니면 다른 찌를 구매 해야하는지도 궁금
참 원줄 목줄 바늘 문의 드립니다.
회사명 알려주세요
옥수수내림 낚시를 처음 입문하시는분의 경우 월척 옥수수내림낚시 내공있는 분들의 사용경험담과
실전 낚시 기법을 많이 소개해 되어 있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차근차근 한번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 옥수수내림 낚시를 하는분들과 동행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찌는 내림형태의 5푼내외의 저부력찌를 사용하시면 무난할 것 같습니다.
원줄은 모노줄1.7정도와 목줄1호 정도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인터넷 쇼핑물에 함 가보시면 옥수수내림에 대해 디테일하게 설명해 놓았더군요.
*봉낚시에 한번 방문하시면 옥수수내림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이 잘 되어 많은 도움이 되더군요..
일반찌로도 괜찮다고 하는것은..기존에 사용하던 떡밥찌나, 저부력찌가 있을때..
궂이 전용찌를 사용안해도 된다는 뜻일거라고 생각됩니다.
처음찌를 구입하는거라면, 당연히 전용찌를 사는게 좋겠지요..가격도 저렴하고요..
물론 더 저렴한찌가 있을때, 그 찌가 어느정도 품질만 보장된다면..개인의 선택에 따라 쓸수도있는 문제이고요..
그런찌를 알고있다고 추천하기도 사실 쉽지는 않습니다...광고를 하는 셈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어느정도 부력만 맞아준다면(5푼내외)..찌의 생김새는 크게 중요한것 같지 않습니다..
다만 붕어 입질시 저항이 최소가되는 형태가 좋기때문에 긴 막대찌형태가 좋다고 하는것일뿐..
일반 저부력떡밥찌나, 내림찌도 모양자체는 기본적으로 저항이 적은 형태로 제작이 됩니다.
내림 초보입니다.
저는 그냥 .. 복잡하게 생각하지않고... 그냥 일반내림낚시로.. 준비시작했습니다.
찌는 저부력 싼찌를 씁니다.. 하나 900원짜리요...
찌 좋은거? 쓰고싶지만 지금도 조과만족합니다. 찌올림찌내림 다만족하고요.... 좋은찌는 어떻게 다른건지 써보고싶네요
Aramis님 안녕하세요.
대물낚시만 하던 초보들에겐 내림이란 낚시는 너무 생소하고 넘 어렵습니다.
내림에 대한 정보는 거의 없는데가 예민한 채비를 다루는게 쉽지 않죠
근데도 기존에 옥내림 전용찌도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그보다 더 예민한 내림찌를 하라고 권하니 어려울수 밖에요
한번 해 볼려고 하다가 얼마나 많이 스트레스를 받았던지 모릅니다.
내림분들에게는 쉬운 것일 수도 있는데 초보에게는 넘 어렵거든요
가급적 시행착오를 줄이라는 측면에서 공구찌 같은 전용찌를 추전하는게 좋다는 생각에서 적은겁니다.
처음 접할 당시는 화가 났지만 지금은 그래도 잘 사용하고 있구요
얼마전에 생에 최고 기록도 세웠습니다. ㅋㅋ
대물낚시 넘 안잡히니 짜증이나서 이 낚시에 관심을 ㄱ자졌는데
근데 전 또 이 낚시도 별로 재미를 붙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기록어도 잡았는데도 불구하고.ㄷㄷㄷㄷㄷㄷ
낚시를 접을때가 된거 같기도 하고 ㅇ요즘은 뭔 낚시를 해도 예전처럼 재미가 나지 않네요 ㅋㅋ
이제 고부력 보다 저부력 쪽으로 이동중입니다..(이건 아라미스님의 영향이 지배적임)
처음에는 잘 적응이 안됐는데 의외로 저부력에서 조과가 좋아지고 있고 제가 예민성에 적응해 가는 것ㄱ같아 뿌듯합니다.
아라미스님의 왜 저부력 저부력 했는지 조금은 알것 같아요. 덕분에 짧은대에도 재미를 붙이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 참쇼핑몰에서 파는 싼찌들 알고 있는데요 전 왼만해서 추천하지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유가 있는데 게시판에 올리기에는 적절치 않아서..
다시 대물낚시로 돌아갈수 없게하는 조과를 보여주지만 전 이제 낚시에 대해 지졌나 봅니다.
긴밤을 보내기 보다는 짬낚시를 자주 가고 있습니다.
참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낚시를 하고 있지만 왠지 낚시에 대한 흥미는 예전같지 않습니다.
아라미스님의 가르침을 받고 싶었었는데 전 아무래도 곧 하산할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초보들에게 많은 정보 알려주시고 옥내림의 귀감이 되어주시고
약삭빠른 장사꾼들이 판친는 곳에서 항상 중심을 잃지 않으시길 빌어 드립니다.
값싸고 강도 좋습니다
굳이 전용찌 안써도 좋습니다
추천이유는 갈대나 발사 오동비해 잘 부서지지않고 가격 저렴~~~~
-일반 다나고 바늘에비해 확실한 입걸림 !!!!! 낚시하시다보면 다나고 바늘은 입에서 팅겨나오는 현상 많습니다!!
원줄
-FX1.5호추천~~~~~
강도와 파머가 없습니다 물론 카본사 무게 감안한 찌마춤 필수고요 ^^
목줄
-경기 1호 추천
다른목줄 비해 강도 굳~~~~
저같은경우도 하루 낮낚시로 25~28짜리 40~50수 뽑아냅니다 ^^
다른목줄비해 잘터지지않습니다
PS
이건 팁이지만 ~~~~
대림에서 가장 중요한건 찌마춤입니다
지금 전용찌 하는것으로 실험한결과 개인찌마춤비해 마리수~~씨알 많이 떨어졌습니다
전용찌 비추~!!!!!!!
실전 낚시 기법을 많이 소개해 되어 있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차근차근 한번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 옥수수내림 낚시를 하는분들과 동행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찌는 내림형태의 5푼내외의 저부력찌를 사용하시면 무난할 것 같습니다.
원줄은 모노줄1.7정도와 목줄1호 정도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인터넷 쇼핑물에 함 가보시면 옥수수내림에 대해 디테일하게 설명해 놓았더군요.
*봉낚시에 한번 방문하시면 옥수수내림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이 잘 되어 많은 도움이 되더군요..
물먹었다고 하는 찌
고수들이 추천하는 일반찌
이것들 보다는 월척 공구찌가 초보에게는 적합한것 같습니다.
월척 공구찌 같은 전용찌가 아니라도 좋다고 하시는 고수님들
제발 부탁드립니다.
찌의 생김새하고 부력정도 등등 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고수님들은 잘 도 알고 몇마디만 적어도 척척 알아 듣지만
저같은 내림 왕초보는요 도무지 어떤찌를 사용하라는지 막막할 뿐입니다
제가 옥내림 입문시 가장 짜증났던 부분이기도 하죠
시행착오 최소화 측면에서 공구찌 강춥니다.
일반찌로도 괜찮다고 하는것은..기존에 사용하던 떡밥찌나, 저부력찌가 있을때..
궂이 전용찌를 사용안해도 된다는 뜻일거라고 생각됩니다.
처음찌를 구입하는거라면, 당연히 전용찌를 사는게 좋겠지요..가격도 저렴하고요..
물론 더 저렴한찌가 있을때, 그 찌가 어느정도 품질만 보장된다면..개인의 선택에 따라 쓸수도있는 문제이고요..
그런찌를 알고있다고 추천하기도 사실 쉽지는 않습니다...광고를 하는 셈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어느정도 부력만 맞아준다면(5푼내외)..찌의 생김새는 크게 중요한것 같지 않습니다..
다만 붕어 입질시 저항이 최소가되는 형태가 좋기때문에 긴 막대찌형태가 좋다고 하는것일뿐..
일반 저부력떡밥찌나, 내림찌도 모양자체는 기본적으로 저항이 적은 형태로 제작이 됩니다.
모니코님 기분푸시길~^^
저는 그냥 .. 복잡하게 생각하지않고... 그냥 일반내림낚시로.. 준비시작했습니다.
찌는 저부력 싼찌를 씁니다.. 하나 900원짜리요...
찌 좋은거? 쓰고싶지만 지금도 조과만족합니다. 찌올림찌내림 다만족하고요.... 좋은찌는 어떻게 다른건지 써보고싶네요
대물낚시만 하던 초보들에겐 내림이란 낚시는 너무 생소하고 넘 어렵습니다.
내림에 대한 정보는 거의 없는데가 예민한 채비를 다루는게 쉽지 않죠
근데도 기존에 옥내림 전용찌도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그보다 더 예민한 내림찌를 하라고 권하니 어려울수 밖에요
한번 해 볼려고 하다가 얼마나 많이 스트레스를 받았던지 모릅니다.
내림분들에게는 쉬운 것일 수도 있는데 초보에게는 넘 어렵거든요
가급적 시행착오를 줄이라는 측면에서 공구찌 같은 전용찌를 추전하는게 좋다는 생각에서 적은겁니다.
처음 접할 당시는 화가 났지만 지금은 그래도 잘 사용하고 있구요
얼마전에 생에 최고 기록도 세웠습니다. ㅋㅋ
대물낚시 넘 안잡히니 짜증이나서 이 낚시에 관심을 ㄱ자졌는데
근데 전 또 이 낚시도 별로 재미를 붙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기록어도 잡았는데도 불구하고.ㄷㄷㄷㄷㄷㄷ
낚시를 접을때가 된거 같기도 하고 ㅇ요즘은 뭔 낚시를 해도 예전처럼 재미가 나지 않네요 ㅋㅋ
이제 고부력 보다 저부력 쪽으로 이동중입니다..(이건 아라미스님의 영향이 지배적임)
처음에는 잘 적응이 안됐는데 의외로 저부력에서 조과가 좋아지고 있고 제가 예민성에 적응해 가는 것ㄱ같아 뿌듯합니다.
아라미스님의 왜 저부력 저부력 했는지 조금은 알것 같아요. 덕분에 짧은대에도 재미를 붙이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 참쇼핑몰에서 파는 싼찌들 알고 있는데요 전 왼만해서 추천하지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유가 있는데 게시판에 올리기에는 적절치 않아서..
다시 대물낚시로 돌아갈수 없게하는 조과를 보여주지만 전 이제 낚시에 대해 지졌나 봅니다.
긴밤을 보내기 보다는 짬낚시를 자주 가고 있습니다.
참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낚시를 하고 있지만 왠지 낚시에 대한 흥미는 예전같지 않습니다.
아라미스님의 가르침을 받고 싶었었는데 전 아무래도 곧 하산할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초보들에게 많은 정보 알려주시고 옥내림의 귀감이 되어주시고
약삭빠른 장사꾼들이 판친는 곳에서 항상 중심을 잃지 않으시길 빌어 드립니다.
가볍게 시작하셔서 배우셔도 늦지 않고요... 또 금새 접으시는분들도 꽤 되실줄압니다.
저랑 가끔가시는분도 왜그렇게 낚시하냐고 바닥이 깔끔하고 좋다며 극구 안하시네요
싼찌로 배우시라는건 이중투자도 우려되므로 저렴하게 배우셔서 나중에 하셔도 될듯... 찌업글은 나중에 할생각입니다 ^^;
암튼 가볍게 즐깁니다. 바닥채비,옥내림다씁니다.
원줄 목줄은 마력을 추천합니다.. 요즘은 pe라인목줄 즐겨씁니다.(목줄퍼머현상때문에)
요즘은 일단 걸어내자 목줄터지는거 채비터짐 의미없다 여기고요..
원줄이날아갈지언정 목줄터지는건 안된다 터트리지말자입니다..ㅎㅎ
점점 제가 잘못된길루 가는건 아닌지 제 사견이니 그냥 그러려니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