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 물어봐도 될란지 모르겠습니다..바다낚시는 해보질 않아서요..
남해 쪽으로 놀러 갈일이 있어서 바다 민장대 채비를 보다가 옥내림으로 방파제 낚시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잘못 생각한건지? 고수님들.. 알려주세요.. 만약 된다면 가서 해볼라고요.. 즐건하루 되세요~~ㅎㅎ
제가 2011년 9월경 단체로 경남 통영 방파제에 낚시간적이 있습니다.
바다낚시 2명, 민물낚시 2명이 낚시해서 민물이 조과가 더 좋았습니다.
물론 운이 좋았지만...
민물낚시는 옥내림채비에 목줄을 길게 사용하여 감성돔(작은것),쥐치,뱅어돔 이렇게 잡았습니다.
다시 가고 싶지만 마음만 간절합니다.
다만 염분이 있어 부력을 다시 맞추어야 하고요, 아마 잔챙이 땀시 낚시 하시기가 좀 거시기 합니다.
그렇지만 "쫙악" 빠는 입질을 원 없이 보시리라 봅니다...^^
더많은 입질을.. 집에오셔서는 흐르는물에 앃고 딱고 ^^
어짜피 조류란게 있어서 순수 입질만 찌에 전달되는것이 아니닙니다..
그냥 연주찌 소자나 조금더큰거에 이쑤시게 하나 박으시고.. 대략 반에서 삼분에 일정도 나오게 조개봉돌 물리시고..
외바늘 가시면됩니다..
바다낚시 2명, 민물낚시 2명이 낚시해서 민물이 조과가 더 좋았습니다.
물론 운이 좋았지만...
민물낚시는 옥내림채비에 목줄을 길게 사용하여 감성돔(작은것),쥐치,뱅어돔 이렇게 잡았습니다.
다시 가고 싶지만 마음만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