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용중인 채비에 대하여 설명드리자면
32대, 원줄 세미 2호,멈춤고무2개,찌,멈춤고무2개,
클립도래, 고정봉돌(도래 한쪽이 터짐),고무오링,양바늘목줄(23,30), 뱅에바늘5호
이렇게 채비하였습니다
여기서 잠깐 클립도래와 고정봉돌을 사용하는 이유는 고부력 바닦낚시할때는 찌와 봉돌만 교체하여 사용하기 위해 채비구성을 하였습니다
여기서 궁금한 부분은
1. 유동납채비와 고정납채비 입질이 차이?
2. 유동납채비로 바꿔고자 하는데 현 채비로 쉽게 유동납만 교체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여러번 생각을 해봤지만 조사님들 조언을 듣고자 한줄 적어 봅니다
옥내림or옥올림 납추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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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정보다 유동이 확실히 입질 빈도나 올림이 좋왔습니다
같은 곳에서 여러번 실험 해봤습니다 물론 옥시시고요!
2.글쎄요......
전체 체비 교환방법 말고는....
아님 줄길이가 줄더라더 홀더.스토퍼 넣는 방법......
그리고 제 채비는 카본 3.5호원줄 목줄 1.75목줄 채비입니다 찌부력은 4.5g정도 찌이니 참조 하세요
채비에 너무 집착 하지 마시고~~!!!!!! 부지런함이 답입니다
같은 채비를 쓰더라도 같은채비에서 조과가 틀린이유는 부지런함의 차이 입니다
이상 허접 조사였습니다 ^^
조사님들께서 말씀 해주신것과 같이 옥시시는 부지런함이 답인것 같습니다..
하여 저는 옥시시와 포테이토글루텐으로 집어하는데 다대편성을 하다보니 많이 피곤하네요..
대어몽님 말씀하신것을 다른 제품으로 테스트 해봤으나 미세 부력 조절하는데는 실폐하였습니다
이번주 안동호로 출조 나가는데 구미,군위지역 조사님들 낚시하시때 배움 주시면 피로회복제 들고 찾아 봅겠습니다
2.유동봉돌을 사용 하셔야 될꺼 같읍니다.현채비 상태로는 복잡해집니다.
참고로 제채비를 말씀 드리자면
원줄 세미2.5호 목줄세미1.75호 길이20-25 외바늘지누2호 봉돌은 칼로 깍아쓰는 유동추 사용
찌맞춤 수조에서 바늘빼고 케미빼고 찌톱노출
이상태에서 바늘달고 야간케미 꽂아한목 내놓고 하고있읍니다.봉돌유동은 찌톱정도 줍니다.
걸면워리 조사님 채비는 길목줄 올림채비로 보이네요...
제가 사용하는 채비는 봉돌이 떠있고 짧은 목줄이 바닥에 다 있으며 길목줄은 슬루프 상태로 되어 있습니다
즉 채비 방법으로는 케미 + 두바늘 단 상태에서 1목 나오게 마추고 2바늘 옥시시 달고 3목or4목 나오게 합니다
또한 찌의 원줄과 봉돌이 슬루프가 안지고 일자로 떨어지게하여 낚시 합니다...
제 낚시 방법이 잘못 된 방법 일수도 있습니다...옥올림과 옥내림 같이 받을수 있는 채비로 알고 있습니다
각 조사님들께서는 어떻게 채비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많은 도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