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그랜드맥스fx 3호줄을 사용하여 바닦낚시 채비사용중입니다.
보유중인건 498원줄 3호와 f-3 2호줄 보유중이니다.
옥내림찌는 고리추3호부력의 송골매찌이구요.
송골매찌로 옥내림 사용하다가 바닦낚시시에는 몹줄만 합사로 바꾸고 좁쌀추를 목줄에 달아서 바닦낚시로 교체하면서 사용할려고 한다면 현재의 카본줄은 옥내림에는 무거울테고 f-3은 2호줄이라 옥내림에는 적당하지만 바닦으로 바꾸면 약할듯하여 498모노줄3호로 원줄채비해서 옥내림과 바닦으로 목줄만 바꾸어가면서 채비변화줄까하는데
저의 생각이 어떤지요.
옥내림과 바닦낚시를을 동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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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하나 추가하여 바닥으로도 합니다.
예민한 바닥이 되며 찌는 쭉 올리구요.목줄이 길어 이물감도 적어 괜찮은듯 싶네요.
케미 노출 찌맞춤 하시면 됩니다.
옥내림 세마디 찌맞춤에 네마디 노출이니 옥내림 사용하다가 바닦으로 채비변경시에는 기존 세마디로출외에 옥내림채비의 목줄바늘무게까지 감안해서 바닦변경시 목줄 합사목줄에 좁쌀 B정도 달면
바로 바닦으로 변경될꺼라는 예상을 하거든요.
다른 월님들은 제 생각에 어떠하닌지요?
전 빈 바늘 한목에 맞추고 두목 노출 하는데......
깡내이님 처럼 원줄 끝에 핀크립을 달아서 쇠링 추가로 조절 하심이 좋을듯 해요 채비도 깔금 하거고.
원줄은 f-3 2호로 하되
목줄은 당 2호줄 하든지
Pe-0.6 이하 하셨야 원줄 보호가 될듯요.
한목 맞춤에 두목 기억할께요.
원줄은 모노3호로 할까해요.
바닥채비 전환시 약할까봐요.
모노3호도 옥내림 충분하겠죠?
바딱전환시 스위벨 1호로 따로 바늘 묶어두었다가
바늘만 교환후 바로 바닥낚시 합니다
옥내림시 바늘달고 2목따면 분납봉돌1호정도면
따로 찌마춤 없이 바로 가능하더라고 f3 2~2.5호
면 바닦도 충분합니다 뭐 개개인 습관따라 차이는
있게지만요 그런데 이채비가 찌올림보단 빠림 입질이 더 많드라고요 그래서 저는 옥내림 불가 장소에서만 이렇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목줄을 조금 더 길게 사용하세요
호환은가능하나 498은 내림전용이라 다대편성시워줄이 떠서바닥에는 좋지않을듯 합니다~
목줄에 5호 좁쌀봉돌 하나 물리시고
케미노출로 낚시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