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류 있는곳에선 옥올림으로,없는곳엔 내림으로 합니다. 뭐 어짜피 작은 뽕똘 하나 땟다 붙였다 하면 되는 거라서..
반반 해봐도...큰 차이는 없더라구요...
어짜피.... 둘다 예민하고.... 긴목줄의 강점은 가져가니...
(아니 옥내림 해보면 짧은 목줄의 슬로프 각도에 따른 입질 빈도를 생각 하면,이부분에선 옥 올림이 1점 더 먹겠네요,하지만..먹을놈은 어짜피 다 먹고 올라 오는것 같아^^;;)
보통 긴목줄 작은 바늘채비의 정석이라면 정석인 옥래림을 즐겨 하는 편 입니다......
이게또 옥내림만의 입질이 재미 있어라구요....
조과면에선 앞선 다고 생각합니다.
입질의 형태에따라 표현되는게 내림이 확실하기 때문에 더 공격적인 낚시를 할수있다 생각합니다.
올림 조과 훨 월등...
옥올림 자동빵에 타월한 낚시기법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경험에서 생각이 유추된다고는 하지만 좀 아쉽네요.
제경우 동일 유형의 포인트에서 올림과 내림을 동시에 구사하는건 아니고
수초 주변에서는 올림낚시, 공간이 좀 넓은 곳에서는 내림을 사용하는데
월이는 모르겠고 4짜만 볼 때 올림낚시가 7∼80%로 월등히 많았네요
단! 때가 되면 내림 부속채비들 한켠에서 자리만 지키고있고, 다 내려놓고 올림만하게 될낍니다.
지금까지 7년동안 옥내림 하였고
올해부터 옥내림채비에 스위벨달아
바닥으로 바꾸면서 허리급이상 하루에
13수까지 하면서 옥내림은 잦은
투척과소음으로 허리급이상은
확률이 적다는걸 채감 했읍니다.
다대펴성이나 밤낚시엔 올림 ~
전 둘다 맞짱뜨면 비기는거에 한표 ^^
반반 해봐도...큰 차이는 없더라구요...
어짜피.... 둘다 예민하고.... 긴목줄의 강점은 가져가니...
(아니 옥내림 해보면 짧은 목줄의 슬로프 각도에 따른 입질 빈도를 생각 하면,이부분에선 옥 올림이 1점 더 먹겠네요,하지만..먹을놈은 어짜피 다 먹고 올라 오는것 같아^^;;)
보통 긴목줄 작은 바늘채비의 정석이라면 정석인 옥래림을 즐겨 하는 편 입니다......
이게또 옥내림만의 입질이 재미 있어라구요....
옥올림은 대안으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