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안녕하세요
저두 시작한지 이제 2년차에 접어듭니다.....ㅜ.ㅜ
먼저 개인적 찌마춤과 채비임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우선 ...... 채비
원줄 카본줄-그랜드맥스 fx
-이유 +
카본사를 쓰는이유는 대류에 무척강합니다
나중에 시간이 되시면 실험한번해보시길........
대류 흠~~~~~그건 나중에 설명하겠습니다......(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목줄 -모노줄 경기줄(초록색)-물론 줄 색은 투명입니다(강도와 무게가 좋습니다
찌- 보라공작5~7호 (전용찌는 공작에비해 내구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공작찌같은경우 내구성 방수성 부력성등에서 강합니다
꼭 보라공작이아니어두 공작찌 추천~
+이유 옥내림이라두 말풀이나 수목 부들 땟장 마름등에서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하시다보면 갈대나 오동 또는 스기같은경우 파손이 쉽게되고 가격또한 비쌉니다
저같은 경우는 보라공작이 개당 3500원에 사기때문에 쓰는이유도크고 파손이되거라도 ]
외피안쪽 내피가 있어 조그만한 파손으로도 그냥써도 되기때문에 사용합니다
목줄길이 저는 45에 60으로 쓰고 있습니다
-목줄이 짧아질수록 예민한 입질을보이고 긴목줄에 비해 입질이 시원하지 않습니다
바늘 -요즙 전용바늘이니 하는데 ㅡ.ㅡ (절대적인 상술!!!!)
다이찌 감생이바늘 0.6호 적극 추천
+이유-물론 써보면 아시겠지만 일반바늘경우 고기를 걸었다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생미끼(새우.지랭이 ㅋㅋㅋ)사용시 헛챔이 빈번히 일어나는데 ...
일반바늘보단 조금 덜 일어납니다^^
찌마춤.....^^
-정말 대류앞에서는 속수 무책이져 ^^
분명 4목 맞처서 닜히는데 찌가 올라오고 ㅋㅋㅋ
또입질인줄알고 챔질 ㅡ.ㅡ
그러다보면 힘들어 안해!!!!!라고 외치져 ㅋㅋㅋㅋ
*우선 그찌의 대류 한계선을 알면 대류현상 극복할수 있습니다
보통 찌의 대류한계선은 몸통 시작되느누분입니다
찌톱은 시작부분이져..............이것에 입각해 찌마춤은 몸통 위 1목입니다
중요!!!!!!!꼭 !!!!!!!!!!!!!!
이제 대류 에대해 알아보져....
대류 왜 일러나냐고요??? ^^
간단히 표층의 물이 바닥으로 들어가는현상
또 바람에의해 나타날수도 있고.....
찌마춤을 4목했는데 목통까지 올라오고 ㅡ.ㅡ (정말 얘탑니다 ㅠ.ㅠ)
위처럼 올라오는 현상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대류도 있지만 원줄에의해 밀려오거나 뜨거나^^
이런현상나오면 정말 지칩니다 왜 그럴까 찌마춤이 잘못됐나?? 아님 어디 찌가 부서졌나
ㅡ.ㅡ 힘들져 그렇기떄문에 대류현상을 먼져 이해하시라는 것입니다
물론 작고 바람없는 작은 둥벙이나 소류가보면 대류가 없는곳두 있지만 거의 70%는 대류가 발생합니다
위의 대류현상을 완전히 이해하셨으면 님은 마릿수와 씨알은 따논 당상입니다~~~~^^
제가 위의 현상을 이해 못해 채비 찌 줄 돈으로 거의 100만원 가까운 금액을 썼으니까요 ㅜ.ㅜ
미끼
지렁이-겨울~4월중순까지 씁니다
-입질은 잔챙이 많은곳은 찌가 완전히 잠기고 속으로 1.2.3..하고 챔칠~
한바늘에 1마리씩~30분이상 안떨어집니다( 허리 중간 꿰기)
새우
밤낚시하면 뭐게습니까????
당연히 새우겠져~~~~
새우도 위와 마찬가지로 챔질 단 머리관통궤기!!!!
여기에 여러가지 기술도 있고 포인트에 관해서는 다음장에서 ㅜ.ㅜ
마눌이 빨리 비키라네여 ㅜ.ㅜ
옥내림에 대한 개인적 고찰입니다>>> ^^욕하지마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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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호줄 사용하십니까.. ? 1호
좋은정보 주시는데요 ㅎㅎ
채비 내캉 비슷한데 목줄만 쪼매다리네요
오동에 비해 훨씬 가볍고 부력이 뛰어나고, 강한 공작이 훨씬 좋은 찌재료가 됩니다..
물론 재료비가 조금 비싸게 들어가긴 합니다..
해동 보라공작..좋은 찌입니다..
옥션같은 곳에서 많이들 팔고있습니다..
가격도 좋고요..
바늘또한..
옥수수내림전용바늘이란건 없습니다..
벌크로 파는 바늘을 소량으로 포장해서 파는것입니다..
그런 바늘보다는 차라리 다이찌 다나고 덕용바늘같은것이 훨씬 품질이 좋습니다.
다나고 바늘대신 감성돔바늘 0.6호나, 이두메지나 7~8호 정도를 쓰시는것도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다나고 바늘에 비해 좀더 강하고, 후킹률도 좋습니다..
목줄을 길게쓰시는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고요..
좋은말씀 해주셨습니다~^^
줄에대한 언급은 없으시네요^^
카본줄 과연 괜찮을지 정말 궁금해지네요..ㅎ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카본줄이 대류에는 강하지만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법
카본줄의 무게로 예민함은 감소하겠지요?
예민함을 조금 잃느냐..아니면 계절마다 수심마다 바뀌는 대류나 기타로....짜증을 감수하느냐..
이렇게 이해해도 무방할런지요?
대어를 걸어서 터트린 아쉬움때문에 원목줄을 굵게 사용하는것도 그렇고..
또, 새우를 쓰고, 메주콩을 쓰는 것..
수초대 공략을 위해서 대물채비에 찌맞춤만 옥수수내림식으로 낚시를 하는 분도 계시는것 같고..
어짜피 개인의 선택과 판단이 중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옥내림낚시 할수록 어려워지는거같네요.
제가 따라하다 유동 가지채비로 변경한 케이스라..
올겨울 열공해서 다시 도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카본줄도 괘안씸니다. 쪼매 좋은걸로 1.5정도 쓰면 좋겐네용~ㅋ
이글을보고 더욱더 확신이 섰읍니다.
카본1.2호 로~~ 수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