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조하면 바닥채비랑 옥내림채비 같이 펴놓고 낚시하는데..
그 동안은 바닥채비에는 0.40g 정도의 주간, 전자캐미 쓰고
옥내림은 0.20g 정도의 주간, 전자캐미 썼습니다.
같이 쓰다보니깐 0.20g짜리 전자캐미가 고장 발생률도 더 높고 불량품도 많고.
낚시 갔다가 전자캐미때문에 스트레스 받은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0.40g 짜리로 통일해 버리려고 하는데, 옥내림채비에 비교적 무거운 주간캐미나 전자캐미써도 크게 상관없나요?
물론 지금 찌맞춤은 0.20g 기준으로 되어있어서 찌맞춤은 다시 해야 되겠구요.
예민한 채비는 경량케미가 좋긴좋습니다
사용하시는 찌 부력 크기와 주간 캐미의 크기나 형상(크기가 크고 바람을 많이 타는 형태)에 따라 여부가 갈릴 수 있구요.
사용하는 찌 부력이 충분히 크다면, (그만큼 자립력이 커지기 때문에)
무게가 비교적 큰 전자캐미와 주간캐미를 사용해도 별문제가 생기지 않을 수 있구요.
사용하는 찌 부력이 충분한 상태임에도,
주간캐미의 크기(바람맞는 면적)이 크거나, 화살촉 같은 형태로 바람을 잘 타는 형태이거나, 심지어 캐미 꽂이 마저도 화살촉과 같은 형태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강풍이 부는 상황에서는 바람의 크기에 따라 낚시자체가 힘들어 질 수도 있습니다.
('바람이 통한다'는 화살촉 모양의 주간캐미도 있던 데. 그것은 말 뿐이고. 풍압은 바람을 맞는 절대적인 면적에 따라 비례가 되는 것이지. "바람이 통한다"는 '뇌피셜?'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의 귀나 솔깃하게 하는 말입니다.)
써보시고, 자립력에 문제가 생긴다면,
찌부력을 살~짝 올려보시면 되고,
주간캐미가 크지 않나? 싶으면, 주간캐미의 크기(바람맞는 면적)을 줄여보시면 됩니다.
가벼운 채비의 중요한 포인트는 찌 맞춤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소프트 에어봉돌을 추천합니다.
옥올림과 옥내림에 적용하니 작은붕어의 입질에도 찌 표현이 잘 나타나니 챔질시간의 여유가 있습니다.
간절기 찌톱길이만 1미터 이상 장찌도 즐겨쓰는데
써치 사야되나 고민입니다
케미있고 없고 차이 있습니다
케미끼우고 절반들고 써치키면 몸통도 찍습니다
옥내림기법에서는 찌가 바르게 직립하여 내려갈 정도면 충분할 것입니다. 내림기법에 대상어의 입질에 의한 올림이 아닌 내림을 사용하는 것앙 추구한다면 문의하신 케미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