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억하는 옥내림은 윗바늘은 바닥에서 띄우거나 바닥에 살짝 닿고,
아랫바늘은 바늘에 살짝 닿거나 스로프지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후 올림입질을 보기 위하여 스로프 낚시로 채비 변화를 주며 낚시가 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제가 잘못 알고있는 것인가요???
그리고 전통적인 옥수수내림낚시의 채비법 및 미끼 운영설을 부탁드립니다.
정말 편하게 낚시하고 싶은데...
옥내림의 정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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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이야기 사이트에 설명이 있는
모양이던데...... 참고해 보시고요..^^
몇 줄정도 적으면 될까요?..^^
자신이 없어서 다른분께.. 패스 합니덩~~!!
정말 타인에게 채비에 대해 이해시키기 너무 어렵군요. ㅜㅜ
이젠 이해 시킬 생각도 없지만... 다시 볼일이 없겠지만요. ^^
나도 이제 2천점 넘었으니
답글 끄~~읕 ......ㅋㅋ
이분의 채비는 아랫바늘 슬로프와 윗바늘 바닥에 살짝 안착 입니다.
이것의 입질 형태는 빨리는 입질이 정상이고요
여기에 기초하여 약간의 변형을 주어서 (예를들어 찌4목맞춤에 1목이나 2목을 내놓아
아랫바늘 슬로프 위바늘 살짝 띄우는방식을 쓰기도하고
아랫바늘로 수심측정하여 (단차 약10센치) 위바늘을 띄우는 방식의 올림입질 방식이
있습니다.
그리고 황선생의 방식도 대류나 악조건하에서는 3목 찌맞춤에 5~6목까지내놓아
두바늘 다 슬로프로 하여 채비 안정을 주어서 악조건에 대처 합니다.
끝으로 낚시에 정도는 없으며 나만의 채비를 갖추는 방법도 좋겠습니다.
안출하시고 덩어리 상면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