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옥내림이라 많이잡는건 아닐껍니다
채비에 대한 조과보단 포인트에 대한 조과가 더
클껍니다 덥고 귀찮다고 가까운 맹탕에 던져봐야
옥내림이 아닌 옥할배가 와도 안될껍니다
짊어지고 헤집고 들어가 수초대로 다듬고
긁어내보어 옥내림이 감히 범접할수없는 수초지대를 공략하시면 아마 대박 치실껍니다
1번정답.
그리고 봉돌 띄울낚시에는 저부력이던 고부력이던 큰상관 없음다.
고부력이라해도 10호봉돌 쓸일없기에 4목올리고난 잔존부력은 큰차이가 없음다.
결국 내림낚시처럼 흡입순간에 채질하는것도 아니고 바닥봉들처럼 봉돌무게를 들어올려야하는 낚시가아니고 완전히 입속에 넣고 가져갈때서야 챔질하는 낚시기에 고부력옥내림찌와 저부력옥내림찌 사이에 큰차이는 없기에 뒤에 장애물이 있고 장대써야할곳에 고부럭으로 앞치기 하면서 한칸이라도 길게 쓰는게 갑입니다.
저도 위에 쌍피리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얇고 긴~, 목줄에 작은 바늘이 붕어에게 이물감을 최소로 느끼게 하지않을까~, 생각 됩니다.
저부력찌 라고 생각듭니다.
채비에 대한 조과보단 포인트에 대한 조과가 더
클껍니다 덥고 귀찮다고 가까운 맹탕에 던져봐야
옥내림이 아닌 옥할배가 와도 안될껍니다
짊어지고 헤집고 들어가 수초대로 다듬고
긁어내보어 옥내림이 감히 범접할수없는 수초지대를 공략하시면 아마 대박 치실껍니다
그리구 제 생각으로는 1번입니다`~^^
빈도수가높지요
그만큼 슬로프 이물감적은게 이유일것같구요
숙면님 말씀처럼 포인트가 우선인것같네요
고기안타면 그냥 말뚝은 다 같습니다
바닥은찌맛 씨알
옥내림은 반응이잦다보니 지루하진않죠
추구하시는 스타일로 쭈욱 즐기시는게
낚시의 묘미가아닐런지요
딱 한가지를 선택하라면 저 이물감 2번 입니다
강낚시를 즐겨하는데요 봉돌 바닥 찍고
긴목줄에 작은바늘에 옥수수 한알하는데
확실히 예전 전통바닥낚시할때랑 조과면에서
차이가많이나더군요 요즘 대세는 긴목줄과 작은바늘인것 같아요
2번경우는 옥내림하시는
분들중에 봉돌 바닥에닿는분들
상당수입니다.
봉돌이 바닥에 뜨는것보단
저부력찌를 사용한 가는원줄과목줄
그리고 작은바늘과미끼에 영향이 제일로클듯 십습니다.
그리고 봉돌 띄울낚시에는 저부력이던 고부력이던 큰상관 없음다.
고부력이라해도 10호봉돌 쓸일없기에 4목올리고난 잔존부력은 큰차이가 없음다.
결국 내림낚시처럼 흡입순간에 채질하는것도 아니고 바닥봉들처럼 봉돌무게를 들어올려야하는 낚시가아니고 완전히 입속에 넣고 가져갈때서야 챔질하는 낚시기에 고부력옥내림찌와 저부력옥내림찌 사이에 큰차이는 없기에 뒤에 장애물이 있고 장대써야할곳에 고부럭으로 앞치기 하면서 한칸이라도 길게 쓰는게 갑입니다.
바닥낚시도 저수온기에 긴목줄 작은바늘사용하시면 조과에 도움됩니다
두개의 선택은 1.4
세개는 1.3.4
잔챙이도 거의 100프로 잡히니깐 많이
잡힌다고 느끼는거 뿐 !!
대물채비라도 그때 바닥상황알고 대처하면 조과
차이 별루없음
때와 장소 그리고 채비 (미끼 포함)가 어우려지면 대박 나겠지요.
2번 3번
긴목줄은 찌오름의 우아함을 우한것이고 2번을 전제 조건으로 많이씁니다
바늘 적은거는 저수온기에 누구나다들하는것이고요..
여튼 가벼운채비에 적당한 목줄....바닥채비가 젤 편합니다
같이 다니는 양반 옥내림 비스무리하게쓰는데
괴기는 항상 제가 붙듭니더 ㅎㅎ 킁걸로만...
고로 1~4 번 다틀렸읍니다 (요즘 시험문제 다 이렇게나옴^^) --
그중에서도 2번이요
더예민하니까요ㅎ
긴목줄, 고형질의 미끼, 저부력.. 뭐 이런 이유가 아닐까요,
유선형의 저부력찌를 사용하기에 제생각엔 이물감이
가장큰 이유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