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내림은 일반 바닥채비보다 조과는 확실히 월등합니다. 단 윗분 말씀처럼 잔입질을 거르지 못합니다. 그나마 방법은 델몬트 종이팩 옥수수를 구입하는게 최곱니다. 껍질도 약간 질기고 옥수수 알도 다른 옥수수캔보다 큽니다.
옥수수캔은 오뚜기가 최고인듯 한데 작고 부드러워서 잔챙이 많은곳가면 2분이면 옥수수 없어지던가 껍질만 남습니다.
조과는 확실히 월등합니다. 예로 얼마전 저수지를 가서 저 포함 20~25명중에 저만 연신 잡아냈습니다. 그곳은 바닥이 정말 지저분한 곳이거든요. 바닥낚시중 최고조과가 1~2마리일때 전 30여마리...단 5치 포함^^
연속출조하여 사용시에는 더욱 끈쩍해지죠..
갠적으로 옥내림 최대 단점이라 판단되는게잦은입질로인한 투척빈도가 많아져 손에 물집생겨서 낚시 포기하는겁니다.
이번추석에 손맛볼려고 개체수많은곳 출조하여 손맛실컷보다가 정녕 12시이후에는 물집이 터져 포기하고 자버렸습니다 ㅠ.ㅠ
앞서지만 씨알면에서는 잔입질을 거르지
못하는 단점이 있읍니다
그래서 전 좀 잔입질이 자주 들어오면
옥내림채비에 새우끼워버립니다
가물치 물면 아주 그냥 날리가 날것을 각오하구요
옥수수캔은 오뚜기가 최고인듯 한데 작고 부드러워서 잔챙이 많은곳가면 2분이면 옥수수 없어지던가 껍질만 남습니다.
조과는 확실히 월등합니다. 예로 얼마전 저수지를 가서 저 포함 20~25명중에 저만 연신 잡아냈습니다. 그곳은 바닥이 정말 지저분한 곳이거든요. 바닥낚시중 최고조과가 1~2마리일때 전 30여마리...단 5치 포함^^
저수지 마다 상황이 틀리니.. ^^
대구리 하이소
초봄이나 늦가을이 옥내림하기에 수월하더군요
새우등 잡어들이 많이 설치는 시기는 피곤합니다^^
더 나은 조과와 더불어 약간의 불편함도 따라옵니다.
수시로 목줄꼬임을 풀어줘야하며, 목줄도 자주 갈아줘야합니다.
굳이 불편한점은 아니지만 바닥채비처럼 힘찬 챔질은 잊으셔야합니다.
세치까지 마리수를 잡아야할때도있지만요 저는대물낚시를하면서 1년동안 잡은 전체마리수가 100마리 이하였으나
옥내림 한번출조만에 8~9치를 110마리까지 한적이있습니다 그러니 좌과야 엄청월등하고요
단지 열심히 낚시하다보면 손까락에 굳은살을 영광에 상처로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