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내림 줄 3호 쓰고 있는대 맥업이 터져서 4호로 교체하려 함니다 모노 필라멘트로요 어느줄이 좋은가요 4호를 찿기가 힘드내요 판매처나 가격 좀 부탁드림니다 채비는 슬로프 채비임니다 저는 옥내림줄로 바닥 낚시를 합니다
3호줄도 저희조우회는 사용하지 않는데 ... 잉어86도 F3플러스 2호줄에 나왔는데요. 물론 수초쪽은 좀 힘들지만요...
원줄에 기스가 있지 않은가요? 활성도가 좋을때는 2.5호도 사용하지만 입질이 좀 둔한것 같아서요.
F3플러스 3호도 나와있던데요. 낚시대가 부서질것 같아서 사용이 좀 망실이고 있지요.
보통 2호줄을 많이 사용하고요..
모노줄은 대류나 바람에 약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원줄은 세미플로팅줄을 많이 사용하네요.
참고만 하세요.
일반저수지에는 3호줄이면 어느정도 충분한상황입니다....
낚시대가 경질이라는 가정하에 말입니다......연질쪽으로 갈수록 더더욱 줄이 안전하구요...
저도 잉언니때문에 심심찮게 목줄이 잘 나가서 4호줄까지 셋팅했다 다시 3호로 마무리하고 옥내림을 바닥으로 변형해서
지금은 바닥낚시를 하고있습니다.
물론 3호도 터진적이있지만 3호가 터질정도면 그 저수지 터줏대감이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혹시나 채임질을 너무쎄게 하신건 아니신지...
위에 독야님 말씀처럼 줄 자체가 조금 상해있었던건 아닌가?하는 생각입니다..
혹시 목줄이 터진상황이라면 합사외바늘채비를 추천드립니다....
저렴한 pe1호이상이면 무난할듯싶습니다...저의 놀이터에는 pe1호도 터지긴합니다만은....
그래서는 저는 모노3호/pe2호로 셋팅중입니다...물론 원줄이 터지는셋팅이지만 원줄이 어느정도는 버텨주기때문에
거의 터지는일도 없을뿐더러
매듭만 잘하시면 원줄에서도 유동추 부분이 가장 우선으로 터져서 찌는 항상 건지는편입니다..
제 경험상 3호이상이면 싸구려 3천원짜리 푸지카줄도 어느정도 버텨주는것같습니다.
대신 자주 교체해주는 습관이 중요한듯하구요...
토레이줄이 제일 무난하긴한데 요즘 덤핑들어오고부터 줄 상태가 예전에 제가 구입했을때보다는 좀 약하다는느낌>입니다..
저는 토레이줄을 다쓰고나서 가성비좋은 아미카껄로 쓰고있는데..요놈다쓰고나면 예전에 아버지가 쓰시던 릴줄로 쓸까합니다.ㅎㅎ
줄은 월척검색해보시고 괜찮터라하는거중에 암꺼나 쓰시면 될듯합니다..3호줄같은경우 대물잉어 힘을 한번받고나면
무조건 교체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될듯하구요...
그리고 80다마급이면 잉어가 조금힘쓴다는 저수지에서는 낚시대들기도전에 2호줄 바로 터집니다.
댐이나 강에서는 3호줄도 버텨줄래나 몰긋습니다.
20분정도 걸려잡은넘입니다..잡을때는 90정도였는데 계측하니 89가 나오네요.
모델은 같이 갔던 기호가 찍은 사진입니다..
세미플로팅줄이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