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어리연을 쓰신다고 하신다면..
취급의 세심한 주의를 요합니다.
찌다리나 찌톱 부분이 상당히 약해서요..
찌다리 같은 경우는 오버해서 약간만 힘을줘도 툭 부러지더군요..
찌톱 같은 경우엔 너무 흔들흔들 거려서 불안하긴 한데 부러지진 않았지만..
대신 도장이 좀 의심되더라구요 어리연찌를 10개 정도 가지고 있는데
사용하면서 그중 3개가 부러졌고 하나는 찌톱의 아랫부분 도장이 벗겨졌습니다.
뭐 사용상의 부주의니 AS는 안될 것 같고 해서 제 나름대로 수리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약해요..1년 정도 쓰나 몰라..
나머지 것들도 불안해서 찌다리 부분과 찌톱과 몸통이 만나는 부분에 수도용 테잎(흰색..무게 거의 없습니다.)
을 두어바퀴 정도 감아서 쓰고 있습니다..
원래 쓰다가 감은 거라서 부력에 의심이 들어서 체크 해본 바로는 부력에 영향을 주지는 않더군요.
가격대비로는 월척 공구찌가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옥내림 게시판에서도 보면 내구성은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가격대비를 생각하신다면..
물안먹는 전용찌가 좋습니다.
찌*이야기 어*연이나..
여기 공구찌 정도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니면..저렴한 4~5푼 정도의 저푼수 떡밥찌도 좋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4~5푼 정도의 저렴한 내림찌에 찌톱조금자르고 케미꽂아 쓰는것도 방법입니다.
여기 게시판 검색해보시면 찌에대해 많은 정보들이 있을것입니다.
좋은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제가경험한 건 지나치게 까부는 입질이많았습니다
지금은 놀림찌(청호*)를 쓰고있는데...
물먹는 찌가 찌놀림이 한결 젊쟎은것 같습니다
지난주 재미좀 봤고요
취급의 세심한 주의를 요합니다.
찌다리나 찌톱 부분이 상당히 약해서요..
찌다리 같은 경우는 오버해서 약간만 힘을줘도 툭 부러지더군요..
찌톱 같은 경우엔 너무 흔들흔들 거려서 불안하긴 한데 부러지진 않았지만..
대신 도장이 좀 의심되더라구요 어리연찌를 10개 정도 가지고 있는데
사용하면서 그중 3개가 부러졌고 하나는 찌톱의 아랫부분 도장이 벗겨졌습니다.
뭐 사용상의 부주의니 AS는 안될 것 같고 해서 제 나름대로 수리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약해요..1년 정도 쓰나 몰라..
나머지 것들도 불안해서 찌다리 부분과 찌톱과 몸통이 만나는 부분에 수도용 테잎(흰색..무게 거의 없습니다.)
을 두어바퀴 정도 감아서 쓰고 있습니다..
원래 쓰다가 감은 거라서 부력에 의심이 들어서 체크 해본 바로는 부력에 영향을 주지는 않더군요.
가격대비로는 월척 공구찌가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옥내림 게시판에서도 보면 내구성은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