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부레찌 바닥 사용자입니다.
예전에 옥내림할땐 옥내림 부레찌를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추천 : 옥내림 부레찌 소, 중, 대 중에서 중 3. 8그램대 10푼대 권장 50대 이상은 대 자 추천 (개인적경험치)
이유 : 부레톱을 1센치(10미리)에 기본 맞춤을 하시고 운용하시면 되고
바람이 심하거나 활성도가 좋으면 5미리로 바꿔 슬로프로 운용하시고
초나 수몰나무앞에 붙일때, 소위 말하는 대류가 발생할때, 유속이 조금있을때 등에는 꼬옥 눌러 바닥으로 운용하시면 되고
물색이 좋지않거나 수심이 얕은곳, 입질이 뜸할때 등에서는 기준10미리보다 더 뽑아 15, 20, 25미리까지 마음대로 더욱 가볍게 운용할 수 있습니디.
결정적으로 봉돌은 처음 기준맞춤을 하고 손댈 필요없이 사용 가능하여 편하다는 잇점이 있으며
특히, 출조지마다 현장 맞춤을 다시 하시는분에게는 더없이 편한 찌라고 봅니다.
마침 부레찌 옥내림이 품절되었다가 최근에 모두 입고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송골매 무광, 무광이 더 멋져보입니다
그동안 써보고 후회없었던 옥내림 찌 입니다
무겁게 맞추어 옥올림도 가능하고
일반 올림찌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44칸대 까지 씁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낚시 되세요
부력이 조금 낮은것이 흠이 되네요.
44~55대를 다시 조준하려고합니다.
비쌀수도 있지만 5년넘게 쓰고 있는데
내구성 좋습니다 가격 말고는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내림찌는 수평이동과 보다 사선으로 잘 빨려 가게끔
몸통이 가늘고 슬림한 막대형과
다리가 짧아야, 물의 저항을 적게 받습니다
인터넷에서 옥내림찌를 많이 찿아보면 도움이 될것 입니다
부력을 한번 맞추면 사계절 모두 사용하는데,
그날 현장에서 초리대 일번까지 물에 담그면
그날 그곳의 찌 목수가 나올것입니다
평상시 기본적으로 맞춘 찌높이(목수)로 하시지 말고
그날의 목수로 셋팅하면, 한번 맞춘 찌로
사계절 다 사용할수 있습니다.
찌가 비싸다고 입질을 더 받을 수 있는 것도 입질 표현력이 좋은 것도 아닙니다
옥내림은 내림의 특성상 예민한게 많이 유리하고
출조 할때마다 현장 찌 맞춤을 해 주는 것을 권합니다
5년째사용중인데 파손 깨짐크렉등 하나도없이 너무잘사용하고있습니다 밸런스 입수 표현다좋아요 흠이라면 찌톱이 조금얇다는거 2~3천원짜리 찌는 솔찍히 비추합니다
예전에 옥내림할땐 옥내림 부레찌를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추천 : 옥내림 부레찌 소, 중, 대 중에서 중 3. 8그램대 10푼대 권장 50대 이상은 대 자 추천 (개인적경험치)
이유 : 부레톱을 1센치(10미리)에 기본 맞춤을 하시고 운용하시면 되고
바람이 심하거나 활성도가 좋으면 5미리로 바꿔 슬로프로 운용하시고
초나 수몰나무앞에 붙일때, 소위 말하는 대류가 발생할때, 유속이 조금있을때 등에는 꼬옥 눌러 바닥으로 운용하시면 되고
물색이 좋지않거나 수심이 얕은곳, 입질이 뜸할때 등에서는 기준10미리보다 더 뽑아 15, 20, 25미리까지 마음대로 더욱 가볍게 운용할 수 있습니디.
결정적으로 봉돌은 처음 기준맞춤을 하고 손댈 필요없이 사용 가능하여 편하다는 잇점이 있으며
특히, 출조지마다 현장 맞춤을 다시 하시는분에게는 더없이 편한 찌라고 봅니다.
마침 부레찌 옥내림이 품절되었다가 최근에 모두 입고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몇년째 사용중이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습니다.
너무 싼 찌는 사용해보니 별로 인것 같아서 다시 대물옥 구매해서 옥내림에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