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끼로 쓰시는 거니, 공기중 무게 보다는 수중무게를 생각하셔야 하는데요.
수중무게는 찌톱1마디 무게나 나올까 말까할 정도로 미미합니다.
캔에서 개봉한지 시간이 좀 지나서 발효되어 물에 뜨는 정도로 가벼워지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되면 오히려 물속에서 부력으로 작용하게 되겠죠.
사실 대부분의 미끼류들이 수중에 들어가면 깃털처럼 가볍거나 오히려 부력으로 작용할 정도로 가볍습니다.
사람(고기와 뼈가 혼합된 육체)도 물에 들어가면 물보다 가벼워서 부력으로 작용하죠.
수중무게는 찌톱1마디 무게나 나올까 말까할 정도로 미미합니다.
캔에서 개봉한지 시간이 좀 지나서 발효되어 물에 뜨는 정도로 가벼워지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되면 오히려 물속에서 부력으로 작용하게 되겠죠.
사실 대부분의 미끼류들이 수중에 들어가면 깃털처럼 가볍거나 오히려 부력으로 작용할 정도로 가볍습니다.
사람(고기와 뼈가 혼합된 육체)도 물에 들어가면 물보다 가벼워서 부력으로 작용하죠.
각각의 크기도 다르니 정확한 답은 없겠죠
S모그님의 답변에 공감합니다.
영천참붕어님의 하시고자 함이 궁금하네요.
혹시 채비가 옥내림 봉돌 바닥 안착인지요?
아니면 옥내림 바늘만 바닥 안착인지요?
중층에 바늘 띄우는 채비가 채비가 아닌,
위 두가지 채비라 가정한다면 옥수수 무게는 채비무게에서 빼고 가심이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바닥에 이미 안착되도록 채비한 바늘에 달린 옥수수 무게는 의미가 없을테니까요.
질문에 어긋난 답변이라면 가볍게 패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