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도록 입질이 없다면 이유가 있어서 입니다.
가능하다면 한 시간에 한 번 이상은 미끼를 교체해 주시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미끼가 한참 동안을 물 속에 있게 되면 물 속의 아주 미세한 이물질들이 묻게 되고 붕어들은 그 이물질들을 싫어합니다
세파에 걸리는 것을 싫어하니까요. 그래서 한 시간에 한 번정도는 미끼를 갈아주는 것이 더 좋은 조과를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금 말랑거리도록 미리 얼렸다 녹여 쓰면 입질도 잦게 되고 빠른 입질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년동안 친구와 옥수수 낚시해보니
미끼 자주 갈아주는 친구가 더 많이
큰걸 잡더군요 물론 포인트가 중요하지만
너무 오래있으면 함몰되는지 미끼투척 소리를
듣고오는지 잘 잡습니다
그래서 투척은 줄이고 잘 보이게끔 연주 또는 목줄 30cm로 바꿨습니다
저느 모르겠는데 친구는 바꾸니 더 잘 잡힌 다고합니다
근데 제가 볼땐 어복있는 꿈은 무얼해도
잘 잡는 것 같습니다
저는쓰고남은옥수수 저수지물에여러번씻어서 (캔속에단물다빼내고) 맑은물나오면 락앤락통에넣어뒀다다시씁니다 여름엔쉰내가풀풀나도 잘먹어요
단물땜에먹는건아닌듯하네요
원래는 2시간에 한번정도 갈아주시는게 좋습니다.
윗분 말씀처럼 미끼갈고, 밑밥 새로주고 20분이내에 입질받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부지런하면 그만큼 조과도 따라오는 편입니다.
단..베스터 같은곳에 조건이 안맞으면 아무리 미끼갈고 밑밥을 주고해도, 말둑인 경우가 많은데요..
상황에과 느낌에 따라서, 눈치껏 주시는게 좋습니다.
오늘 느낌이 좋다 싶으면 열심히...
아니다 싶으면 걍 아침까지도 그대로 두는 편입니다~ㅎ
주말꾼이다보니 더 열심히 밑밥주고 미끼도 확인하는 편입니다..
찌에 변화가좀있으면 회수하여보고 그대로
있으면 미끼안갈고 다시 재투척하구요
결국 입질올때까지가 맞는 것 같네요~ㅎㅎㅎ
가능하다면 한 시간에 한 번 이상은 미끼를 교체해 주시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미끼가 한참 동안을 물 속에 있게 되면 물 속의 아주 미세한 이물질들이 묻게 되고 붕어들은 그 이물질들을 싫어합니다
세파에 걸리는 것을 싫어하니까요. 그래서 한 시간에 한 번정도는 미끼를 갈아주는 것이 더 좋은 조과를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금 말랑거리도록 미리 얼렸다 녹여 쓰면 입질도 잦게 되고 빠른 입질도 받을 수 있습니다.
미끼 자주 갈아주는 친구가 더 많이
큰걸 잡더군요 물론 포인트가 중요하지만
너무 오래있으면 함몰되는지 미끼투척 소리를
듣고오는지 잘 잡습니다
그래서 투척은 줄이고 잘 보이게끔 연주 또는 목줄 30cm로 바꿨습니다
저느 모르겠는데 친구는 바꾸니 더 잘 잡힌 다고합니다
근데 제가 볼땐 어복있는 꿈은 무얼해도
잘 잡는 것 같습니다
쉰내땜에 사용하시기 불편해도 입질 반응은 빠름 빠름~~~
새캔 옥수수는 밑밥
재활용 옥수수는 미끼
갈아줍니다. 입질없을땐 딱히 할일도없구 심심해서요...ㅋㅋ
30분~1시간에 한번씩 회수하여 확인후 재투척만 합니다~
1시간~2시간에 옥시기 몇알씩 던져주고요~
2박할때는 드가자마자 옥시기 한캔 확 뿌려버리고 위에 과정을 반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