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길은 정말 식성이 대단한것 같습니다 옥수수를 써도 블루길은 매한가지 뒤도 않돌아보고 달려드는건 마찬가지입니다 지랭이는 투척하는순간 베스가 바로 덥석.....떡밥은 5초후 두두두~ 새우는 아예 흔적 조차도 없이 챔.... 제가 소류지를 잘못선택한것인가요?
저수지마다 다 블루길,배스 등 개체가 다른만큼 미끼 변화는 필수임에 틀림없네요.
제가 지렁이로 재미를 많이 보고있지만 그또한 잔챙이 피라미 성화가 그만큼 적어서 가능하구요
블루길이나 배스도 종종 나오지만 붕어또한 7-9치 월척가까이 종종 나와줘서 보답을해주니 즐겨씁니다.
필드 상황따라 다르니 그에맞추는 방법을 찾으셔야할거같아요.
씨알선별은 둘째치고 블루길과 붕어 선별은 가능합니다.
블루길 정말 많은곳... 엄두가안나 안하고있는데... 출조한번해봐야겠네요
겉보리는 낚시점꺼 쓰면되나요?
아니면 만들어서쓰는게 나은지요? 궁금합니다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