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에서 6대 정도가 적당한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 어느정도 익숙해지니 10여대 펼치니 고기가 걸렸을경우 채비가 약해서 강제로 제압하기 힘들며 어느정도 여유를 주다 보니 옆의 대와 엉키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또한 가는 원줄과 목줄로 인해 한번 엉키면 풀기도 힘들고 해서 옆의 대와 어느정도 유격을 주는게 좋더군요.
5대에서 6대를 편성 했을경우 일단 집중이 잘 되고 고기를 걸었을 경우 옆의 대에 간섭이 덜합니다.
그렇지만 낚시대는 두어대 더 여유분을 가지고 갑니다.
줄이 엉키면 못 풀겠다 싶으면 바로 대 교체 합니다.
조과는 별차이 없는거 같습니다
펴고 접기도 간단합니다.
한번도전 할려고요.
저같은 경우 어느정도 익숙해지니 10여대 펼치니 고기가 걸렸을경우 채비가 약해서 강제로 제압하기 힘들며 어느정도 여유를 주다 보니 옆의 대와 엉키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또한 가는 원줄과 목줄로 인해 한번 엉키면 풀기도 힘들고 해서 옆의 대와 어느정도 유격을 주는게 좋더군요.
5대에서 6대를 편성 했을경우 일단 집중이 잘 되고 고기를 걸었을 경우 옆의 대에 간섭이 덜합니다.
그렇지만 낚시대는 두어대 더 여유분을 가지고 갑니다.
줄이 엉키면 못 풀겠다 싶으면 바로 대 교체 합니다.
4~6대가 가장 편안하네요
요즘은 4대만 폅니다
조과는 별로 차이가 없네요..
받침틀이 6단입니다..그래서 무조껀 6대 폅니다
10대한다고 더잡힌다는 증거만 있으면 장비교체 하겠읍니다..
낚시하는데 편하다고 생각 하네요
차이가날 겁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배스터에서는 입질 받기가 어려우니
펼수 있는 최대한 ᆢ
잔챙이가 많은 곳에서는 적게 피고
배스터에서는 8대정도로 운용합니다.
배우는 중 또는 본인만의 노하우가 없다.. 6대
입문자 또는 초보.... 4대 이정도면 무난합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요.
“진정한 ‘꾼’은 자신의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옵니다.”
배스터나 터쎈곳에서는 8대 폅니다
그 두대 차이가 대편성과 철수시 조금은 차이가 나더군요^^
6대 대편성하다가 욕심이 생겨서 12단으로 바꿨네요...
조과는 딱히 모르겠습니다...
운용 합니다.
10대라 .........능력자
걱정많은 분은 더 피고
자신있는 분은 덜 피고
뭐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지인분께서 옥내림하신지 3년이상 되셨구요...
대물에서 옥내림으로 전향을 하신분이신데욤.
옥내림 입문하신분은 3~4대가 가장 좋다하십니다
1년정도 하신분은 6~7대
2년정도 하신분은 8대정도
지인분께선 현재 10대 운용하시는데요
채비문재때문에 랜딩시 줄이 엉키는 현상이 월척이상되었을시
간혹생기는 문제때문에 낚시대 숫자는 그곳상황에 맞게조절을하십니다...
입질빈도가 많은곳은 6대도 힘들때도 있다하시니....
낚시대 펴는건 낚시를 하시는분의 수준과 그곳상황에 맞게 가심이 가장 좋을듯 합니다.
본인이 그겟도잘볼수있범위까지만 하시면
될겟같네요
위분말씀대로 대많이편다고 많은조과 올리는것아님니다
배스터는 확률상 입질빈도수를 높이기 위해 다대편성을, 잔챙이터는 소대편성을..
너무 잦은 입질도 재미를 반감시킬 수 있사옵니다~
마루리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일반 바닥 낚시보다 채비가 연약하여 대와의 간격을 여유있게 두다보니 6대만 편성 하여도
낚시대 간의 여유공간이 넉넉치 않을 것입니다.
단 배스터에서는 한번에 밑밥 투척과 다대 편성으로(10대) 승부를 보아도 좋왔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