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분 옥내림하는 분들 정말 힘들게 하져 ^^~~~
원인
간략하게 말하면 대류가 원인입니다
이런곳에서 좁쌀채비 해보시면 찌가 쭉~~~~~ 흐미 ㅜ.ㅜ
대류가 원인인데 왜 움직이냐고요???
원줄이 대류영향으로 앞으로 당겨지고 위로~~ 아래로~~ 움직이기떄문입니다!!!
이렇게 섬새한채비가 대류에 ㅇ움직이는건 당연합니다
그래도 이해가 안가신다고요~
다들 양어장 가보셨져????
양어장가보시면 브로어(기포기) ^^ 근처에 찌던져보셨는지?
이런곳에 찌를 던져보시면 찌의 마춤선 위로 올라오져~~~??
이현상과 마찬가지입니다
기포 즉 대류로인해 찌가 올라오는 것입니다
안올라오게 하는방법 간단하져~
바로 +마춤 하시면 됩니다 ^^;;
하지만 옥내림이기떄문에 방법은 있습니다 ^^앞에설명한 내용을 다시이야기하면
찌의 대류한계선을 찾아 찌마춤하는것입니다
찌의 대류한게선이 어디냐고요??
당연 몸통과 톱이시작하는 부분입니다
이부분을 찌마춤하는것이 저는 개인적으로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반박하는분도 있지만 바람불고 따뜻해지는봄~~ 대류 에서 안해보신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두 이낚시를 우연치 않게 6년전 친구와 새우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장난삼아 내림채비를해서 소류지에서 실험 대박이였져 ^^
그래서 저희는 이낚시를 내림대물이라 불렀져~~~
여기 이지역 증인되는 낚시방사장님도 있지만 ^^::
가끔 이런생각이 ^^ 백초니~~ 놀림 이니 ㅡ.ㅡ
그분들한테 한마디하자면 ㅡ.ㅡ
얘라이 장사꾼x들아 그낚시 난6년전에 벌써하고 있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알려줄려면 이러한현상 제대로 알려주든지 ㅡ.ㅡ 알지도못하면서........
찌마춤을 했다고 해서 해결되진 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에 찌마춤후 채비입수 상태에 관해 올리겟습니다
옥수수내림에 관한 개인적 고찰 9편(찌가 오르락 내리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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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 감사히 잘 읽고 있읍니다....
대류한계선에 찌맞춤을 하면 왜 대류에 강해지는지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왜 지톱과 몸통이 만나는 지점이 대류한계점인지도 설명 부탁드리구요.....
님의 글을 보면 님은 왠지 다 알고 계실듯 해서 한번 여쭤봅니다....
대류한계선으로 찌몸통과찌톱시작하는 부분이라 하셨는데
그렇게되면 보통 3~4목 맞춤보다 가볍게 맞추라는 이야기신걸로 이해가 되는데요?
제가 잘못이해했나요?
+맞춤하시라는걸 보면 무겁게 맞추라는 이야기 같은데요..
잘 이해가 안갑니다ㅠㅠ
혹시 3목 찌맞춤을 하고 찌톱을 다내놓고 낚시하라는 말씀이신지요?
진짜 바람부니, 원줄 둥둥 떠다니니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순간 바닥대 꺼내들고 던질번 했습니다. ㅎㅎㅎ
좀더 공부하여 대류현상 이겨내야 겠습니다.
오늘도 카본줄로 바꿔서 고고씽입니다~
독수리 타법이라 그래염 ㅋ
알어서 잘 보시겟지만 ~~~
채비가 아무리 정렬이 잘되더라도 ....
대류를 못읽으면 대박조황은 어렸습니다
제 경험상 4목찌마춤도 해보고 이런저런 채비 해봤지만
대류를 먼저 잡는게 최우선이라고 보여지네요 ^^
굉장히 _ 맞춤이 아닌가요?
헷갈리네요...... 쩝
말씀 하시는게 맞는지요???
제 질문이 맞다면 옥내림 채비로는 한계가 있지 않을까요??
대물채비로는 거의 느낄수 없지만 수평 찌맞춤의 바닥채비로도
대류현상을 극복하지 못했던 기억이 많아서요..
옥내림 채비로 극복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bjrttl 님의 다음 글 많이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