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 태국산은 좀 딱딱하고요 미국산은 좀 말랑말랑합니다. 알도 태국산은 좀 크고 미국산은 작고 찌꺼지가 조금 더 있죠.
오뚜기는 동원것보다 말랑말랑하고 시알이 작죠.
전 밑밥용으로는 동원 미국산을 사용하고 미끼는 오뚜기 미국산으로 사용합니다. 오뚜기는 태국산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동원 미국산이 잘 보이지 않던데요.... 전 모두 작년에 구입해 놓은 것이라서요.
무조건 할인행사하는 마트가 있으면 옥수수가격을 비교해서 박스로 구입해 놓습니다. 봄에 오뚜기 340g짜리를 800원에 구입했죠.
잘 찾아보면 900원정도에 구입가능할 때가 있죠. 덤핑으로 대량으로 나올때가 있습니다. 물론 부탄가스도 같습니다.
요즘 자주 다니는터라 이것저것 많이 사용해봅니다..
알이 작아도 오뚜기&청정원 미국산 옥수수가 사람도 맛있고,입질도 빠릅니다.
그린 자이언트는 비싸서^^;;.. 얻어서 사용해보면.. 사람이 먹어도 맛있고,알도 딱 맘에 들었습니다.
그외 알이 좀 크네 싶으면 다 태국산 입니다..델몬트,동원,
딱 요근래에...동원 미국산으로 나온 제품....있습니다..
알도 적당하고, 사람이 먹어도 맛이 있고. 입질도 확실히 잘 들어 옵니다..
오뚜기 수입하는 회사하고 같은 모양 인것 같습니다...
가격은 1300 원대.... 1200 원 안으로 마트에 보이면... 계속 사두고 있습니다.. 유통 기한이 기니까요..
지금 현제는 동원꺼.. 태국산 말고(요건 잔넘들 많은곳 가면 쓸만 합니다)
미국산 으로 표기된 제품 구입하면... 알크기도 일정하게 좋고,맛도 있고.. 가장 좋을듯 합니다.
오뚜기는 동원것보다 말랑말랑하고 시알이 작죠.
전 밑밥용으로는 동원 미국산을 사용하고 미끼는 오뚜기 미국산으로 사용합니다. 오뚜기는 태국산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동원 미국산이 잘 보이지 않던데요.... 전 모두 작년에 구입해 놓은 것이라서요.
무조건 할인행사하는 마트가 있으면 옥수수가격을 비교해서 박스로 구입해 놓습니다. 봄에 오뚜기 340g짜리를 800원에 구입했죠.
잘 찾아보면 900원정도에 구입가능할 때가 있죠. 덤핑으로 대량으로 나올때가 있습니다. 물론 부탄가스도 같습니다.
배스터 개체수좀남은곳은 동원 미국산씁니다.알도적당하고 향이있지요.
배스터 개체수많이없는 터쌘곳은 향진하고 말랑말랑한 오뚜기 미국산씁니다.
태국산은 사용하지않습니다.
제 주관적 견해이니 정답은아닙니다..그냥 선택을 하시는데 참고하는 수준으로 봐주시면됩니다...
사용했던 브랜드가...델몬트,오뚜기,동원,자이언트,2~3년전에 신상으로 나온 파랑색오뚜기??,낚시방용 강냉이(는 옆사람에게 조금 얻어서 써봣습니다). 이 정도 입니다.
그중에서도 오뚜기(흰통)를 주로 썻었습니다..
가격착하고 탱탱하이 알도 적당하고 좀더 달달한느낌이고....
그러던 중 파랑색오뚜기를 기준으로 파랑색오뚜기가 나오기 얼마전부터 알이 조금씩 작아졌다는 느낌입니다..
요즘은 알이너무 작아서 안씁니다...
업소용이 좋아보였으나 전 일반 옥시시한통도 항상남아돌아 양이많은 업소용은 생각조차도 안하고있습니다..
전 작년부터 태국산쓰고있습니다.
일단 가격착하고 양많고 알사이즈가 마음에들고 당도는 조금 떨어지는듯해도 물어주는넘 다 물어줍니다..
여기서 인연을 맺게된 선배님도 태국산으로 손맛보고 계십니다...
그냥 자기 취향데로 고르시면됩니다.....저같은경우는 태국산이 딱딱하고 크다보니...
오히려 조금 작은사이즈에 덜 딱딱한넘을 미끼로 쓰고 큰넘들은 한움큼쥐고 주먹에 힘함주고 밑밥질합니다..
(그것도 귀찮을때는 손에잡히는거 아무거나 걍 씁니다..ㅎㅎ)
알이 작아도 오뚜기&청정원 미국산 옥수수가 사람도 맛있고,입질도 빠릅니다.
그린 자이언트는 비싸서^^;;.. 얻어서 사용해보면.. 사람이 먹어도 맛있고,알도 딱 맘에 들었습니다.
그외 알이 좀 크네 싶으면 다 태국산 입니다..델몬트,동원,
딱 요근래에...동원 미국산으로 나온 제품....있습니다..
알도 적당하고, 사람이 먹어도 맛이 있고. 입질도 확실히 잘 들어 옵니다..
오뚜기 수입하는 회사하고 같은 모양 인것 같습니다...
가격은 1300 원대.... 1200 원 안으로 마트에 보이면... 계속 사두고 있습니다.. 유통 기한이 기니까요..
지금 현제는 동원꺼.. 태국산 말고(요건 잔넘들 많은곳 가면 쓸만 합니다)
미국산 으로 표기된 제품 구입하면... 알크기도 일정하게 좋고,맛도 있고.. 가장 좋을듯 합니다.
종종 옥시시가 짬뽕으로 들어가있을땐 망했다는 생각뿐 ㅎㅎ 부드럽고 말랑 말랑한걸 좋아하므니당~ 옥수수맛도 제입맛엔 동원이 좀더 달고 부드러운 딱 좋은맛이었스므니다~
잘 사용했습니다만,
요즘은 통마다 제각각이라서 믿음이 안갑니다.
말랑말랑 부드럽고 당도가 높은게 좋습니다
내용물은 차이가 많이 납니다 작은것은 찌꺼기도 많고 딱딱한데 큰것은 일정한편이고 말랑말랑 하네여
공장이 틀린가 봅니다
내용물이 구분 되어 나왔으면 조켔네요
- 오뚜기 일반 : 베스터
- 오뚜기 파란놈 : 잔챙이 많은곳
2. 입질 없을때
- 얼린 옥수수 + 설탕추가 : 오뚜기 일반을 개봉하여 락엔락 소형(반찬통)에 3등분 후 백설탕을 한숫가락씩 넣어 잘 섞이게
흔든후 냉동실에 얼려 사용 (한켄 따면 3회 출조 분량이됨)
*** 오뚜기 파란놈은 얼렸다 녹으면 껍질만 남아서 얼리지 않음
3. 그래도 입질이 없을 때
- 오뚜기 일반형중 큰씨알을 골라 껍질을 벗겨서 사용, 얼린옥수수는 껍질 못벗김
**** 별거 아닌거 같아도 조과에 영향이 있음, 2,3번은 오로지 베스터에서만 사용하시기 권함 ******
다른 제품은 씨알이 작아서...
두박스 시켰는데 망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곳엔 할인 행사를 안해서 저렴하게 구입할수가 없고 그냥 340g 짜리 1240원에 20개정도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걸루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