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없슴돠
하루이틀 비교에잇어선 변수가 많아서 뭐가 더 낫다라고 예기할순 없으나 장기간 1년정도의 옥올림과 동출해보면 (제가옥내림)
마릿수는 옥내림이 확실히 앞서네요
특히 저수온기로 갈수록 두드러지구요
옥내림도 특유의 섬세함을 살리신 채비를 하셧을때
그효과가 더욱 나타납니다
비슷한포인트 비슷한수심대라고 가정한다면
조과의차이는 제생각엔 목줄의굵기보단 바늘의크기가
가장큰요인이라고 느꼈네요
옥내림과 옥올림 조과가 단순하게 어느게 낫다 말씀드릴수 없습니다 옥내림이 잘되는 저수지 여건이 있을수 있고 옥올림을 해야 고기를 끌어낼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옥내림, 옥올림 해본 느낌을 적어보면
- 2.5미터 이상으로 수심이 깊은경우 옥내림 시 헛챔질 자주발생, 아마 수심이 깊으면 정교한 옥내림 운용이 어려움
수심이 깊으면 봉돌 무겁게해서 확실히 목줄을 눕혀 주는게 나음
-수심 낮은곳은 옥내림이나 옥올림이나 비슷비슷... 다만 옥올림시 헛챔질이 제법됨.. 이는 반대로 수심이 낮다보니 찌 올리다가 슬그머니 내려놓는 경우 자주발생
-그 외 외바늘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옥내림 운용불가
그러나 겨울엔 확실히 예민한 채비에만 입질왔는거 같습니다 제 느낌이니 다른 경험을 가지신 분도 계시겠습니다
하루이틀 비교에잇어선 변수가 많아서 뭐가 더 낫다라고 예기할순 없으나 장기간 1년정도의 옥올림과 동출해보면 (제가옥내림)
마릿수는 옥내림이 확실히 앞서네요
특히 저수온기로 갈수록 두드러지구요
옥내림도 특유의 섬세함을 살리신 채비를 하셧을때
그효과가 더욱 나타납니다
비슷한포인트 비슷한수심대라고 가정한다면
조과의차이는 제생각엔 목줄의굵기보단 바늘의크기가
가장큰요인이라고 느꼈네요
개인적으로 옥내림, 옥올림 해본 느낌을 적어보면
- 2.5미터 이상으로 수심이 깊은경우 옥내림 시 헛챔질 자주발생, 아마 수심이 깊으면 정교한 옥내림 운용이 어려움
수심이 깊으면 봉돌 무겁게해서 확실히 목줄을 눕혀 주는게 나음
-수심 낮은곳은 옥내림이나 옥올림이나 비슷비슷... 다만 옥올림시 헛챔질이 제법됨.. 이는 반대로 수심이 낮다보니 찌 올리다가 슬그머니 내려놓는 경우 자주발생
-그 외 외바늘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옥내림 운용불가
그러나 겨울엔 확실히 예민한 채비에만 입질왔는거 같습니다 제 느낌이니 다른 경험을 가지신 분도 계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