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제 채비는 옥수수올림찌를 사용 하여 편남 이용 목줄은 대략 25~30 정도 쌍바늘 편차를 두고 낚시를 합니다
봉돌은 바닥에 목줄은 그냥 바닥에 안착되어 있겠죠^^
그런데 이게 입질이 와서 챔질을 좀 강하게 하면 목줄이 순간 없어집니다.
아님 짧은 목줄이나 긴목줄이 그냥 통채로 없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혹시 바닥 걸림이 있나 싶어서 그냥 넘겼습니다
얼마전 유로터에 가서 같은 채비로 낚시를 했습니다.떡밥으로 말이죠
그런데 같은 증장이 계속 나는 겁니다.. 그때는 32대 1대를 사용했습니다.혹시 바닥에 먼가 있나 싶어 긴대도 펴고보 해도 같은 현상이
생깁니다.
참...답답합니다 ㅠㅠ 원인이 먼지를 모르겠습니다. 목줄은 흔희 사용 하는 5천원 짜리 옥내림 단차 시중에서 사서씁니다 목줄 굵기는 1.75이며 바늘은 6호 바늘이구요..목줄감는 방법은 무매듭 방법으로 하고 있습니다..
원인이 무엇일까요 ㅠㅠ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릴꼐요
옥올림 보다 무겁게 하여 옥올림으로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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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링에 연결하는 방법이 잘못된것 같읍니다.
챔질도 세게하시는것같구요.
오링을 사용 하는거라면 어떤거인지요 ???한번도 사용을 안해 봐서요..
제가 사용 하는것은 윤x한 물x 채비도랑 동일하게 사용중입니다
을 안 쓰신다고요?
옥내림 목줄 은린토너먼트 1.5호 원줄 블랙마크 2호 배스터에서 챔질과 동시에 10번 터졌습니다.
낚싯대는 설화수 골드...
그전에 테골 원줄 카본 1호 원줄 2호는 안터졌네요.
태골에 비해 설골이 뻣뻣해서 터지니 채비을 한단계 올리라는 답변을 얻었습니다.
채비는 올렸는데 정작 낚시를 가지를 못했네요.
그리고 챔질을 부드럽게요.
목줄 카본1.5 호 쓰는데
막챔질 합니다.
챔질시 그냥 낚시대를 든다는 식으로 한번해보세요 ..
채비를 보면 목줄이 사라져있다
두가지 경우라고 생각됩니다
목줄끝에 걸리라고 해놓은 일반 매듭이 빠지거나
목줄이 걸린 부분에서 끊어지거나
먼저 무매듭법 말고 팔자매듭이나 다른 매듭법으로 목줄을 달아보아서 괜찮다면
빠지는 경우이니 무매듭법을 쓰려면 다른 목줄을 써보셔야 할테고요
마찬가지로 터지면 목줄 호수를 올려야 할테고요
물론 챔질을 쉽게 바꾸실 수 있다면 가장 좋고요^^
메가파워강호 사용중입니다
옥내림시1.2호 모노줄사용할때 챔질하면 목줄이
자주터져서 그냥대물만하다
요즘은 카본1.5호쓰니 오링없이 강제집행도하고
목줄퍼머현상도없어서 만족하며사용중입니다
강호대랑조사대물대로 1.5카본줄로바닥수초도
다긁어내는데 퍼머없어서 그냥사용합니다
완전만족....
일단 목줋 대듭 부분이 터니는 경우가 많습니다.아주 깔끔하게 줄이 없어지더라고요 바늘 끝에 풀리는거는 작업하다 보면 실수 할수 있는 부분이라 여겨 그냥 넘기는 편입니다.
일단 목줄 호주를 조금 늘려 보겠습니다
목줄과 원줄... 같은거 써도 갠찮을까요 ????????
편납홀더 끝부분에 챔질시 순간적인 힘이 전달되어 목줄이 두동강 납니다.
요즘 새로 나온 텅스텐유동추(칼로깍아쓰는거)로 바꾸시면 강하게 챔질해도 목줄이 싱싱합니다.
저도 그런 현상으로 고민하다가 겨우 알아 내어 조치 했습니다.
원줄 2.5호 를 무매듭으로 봉돌에 연결을 하고 사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파마현상이 나면서 풀려 나가나 보던데요
일반 당줄을 상요할대도 가끔은 아주 가끔요 풀려 나가던걸 경험으로 했더랬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