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해 보이지만 바닥에서 풀이 자라나고 있는곳에선 채비를 어떻게 하는게좋을까요? 목줄 길이? 쌍바늘? 찌맟 춤? 좀 가르쳐 주세요
목록 이전 다음 외바늘과 쌍바늘? 낚시가면안돼아이디로 검색16-04-14Hit : 7019 본문+댓글추천 : 0댓글 4 공유 인쇄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월척지식/옥수수내림낚시/외바늘과-쌍바늘 URL 복사 깨끗해 보이지만 바닥에서 풀이 자라나고 있는곳에선 채비를 어떻게 하는게좋을까요? 목줄 길이? 쌍바늘? 찌맟 춤? 좀 가르쳐 주세요 추천 0 낚go가go아이디로 검색 16-04-14 19:21 1. 수심체크를 하고 잘 들어가는 곳 위주로 대편성 2. 찌맞춤 그대로 하고 바늘을 큰 것으로 교체 3. 옥수수를 큰 것으로 4. 어느정도 수심만 찾으면 바닥에 채비 정렬이 안되면 찌톱을 최대한 노출하여 낚시해도 입질은 들어옵니다만 바닥에 안착된 것에 비교하면 입질형태나 빈도는 많이 떨어집니다 5. 한마리 걸면 말풀이 걸려올라와 더 안착이 안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추천 0 신고 1. 수심체크를 하고 잘 들어가는 곳 위주로 대편성 2. 찌맞춤 그대로 하고 바늘을 큰 것으로 교체 3. 옥수수를 큰 것으로 4. 어느정도 수심만 찾으면 바닥에 채비 정렬이 안되면 찌톱을 최대한 노출하여 낚시해도 입질은 들어옵니다만 바닥에 안착된 것에 비교하면 입질형태나 빈도는 많이 떨어집니다 5. 한마리 걸면 말풀이 걸려올라와 더 안착이 안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눈개아이디로 검색 16-04-16 02:46 청태가 있는곳은 원봉돌이 좀 힘들죠...하지만 가벼운 채비로 하시고 목줄을 길게하면 조과는 볼수 잇습니다.. 웬만하며 피하시고..자연노지서 청태가 없는곳이 그리 많지는 않을겁니다...^^ 추천 0 신고 청태가 있는곳은 원봉돌이 좀 힘들죠...하지만 가벼운 채비로 하시고 목줄을 길게하면 조과는 볼수 잇습니다.. 웬만하며 피하시고..자연노지서 청태가 없는곳이 그리 많지는 않을겁니다...^^ 淡如水아이디로 검색 16-04-16 08:40 질문이 청태 얘기가 아니고 수면에는 보이지 않지만 말풀이나 물수세미 같은 침수수초가 자라는 곳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찌맞춤을 무겁게 해서 장애물을 뚫고 바닥에 채비를 안착시키는 방법이 있는데 이 경우는 목줄은 길게 쓰되 바늘은 평소 쓰던 바늘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다른 방법은 찌맞춤을 아주 예민하게 하고 가늘고 긴 목줄에 작은 바늘을 사용하여 채비가 슬로프가 지면서 수초에 얹히게 하는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경우 수심이 다소 들쭉날쭉하고 빨리는 입질도 많아 다소 피곤한 낚시가 되지만 조과는 전자보다 우세합니다. 추천 0 신고 질문이 청태 얘기가 아니고 수면에는 보이지 않지만 말풀이나 물수세미 같은 침수수초가 자라는 곳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찌맞춤을 무겁게 해서 장애물을 뚫고 바닥에 채비를 안착시키는 방법이 있는데 이 경우는 목줄은 길게 쓰되 바늘은 평소 쓰던 바늘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다른 방법은 찌맞춤을 아주 예민하게 하고 가늘고 긴 목줄에 작은 바늘을 사용하여 채비가 슬로프가 지면서 수초에 얹히게 하는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경우 수심이 다소 들쭉날쭉하고 빨리는 입질도 많아 다소 피곤한 낚시가 되지만 조과는 전자보다 우세합니다. 魚神아이디로 검색 16-04-17 18:46 수초가 많거나 장애물이 많을때 고기를 걸어도 두바늘이면 한바늘에 걸리면 골이 아프죠,,그래서 외바늘에 고부력 찌를 쓰는 겁니다 , 추천 0 신고 수초가 많거나 장애물이 많을때 고기를 걸어도 두바늘이면 한바늘에 걸리면 골이 아프죠,,그래서 외바늘에 고부력 찌를 쓰는 겁니다 ,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낚go가go아이디로 검색 16-04-14 19:21 1. 수심체크를 하고 잘 들어가는 곳 위주로 대편성 2. 찌맞춤 그대로 하고 바늘을 큰 것으로 교체 3. 옥수수를 큰 것으로 4. 어느정도 수심만 찾으면 바닥에 채비 정렬이 안되면 찌톱을 최대한 노출하여 낚시해도 입질은 들어옵니다만 바닥에 안착된 것에 비교하면 입질형태나 빈도는 많이 떨어집니다 5. 한마리 걸면 말풀이 걸려올라와 더 안착이 안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눈개아이디로 검색 16-04-16 02:46 청태가 있는곳은 원봉돌이 좀 힘들죠...하지만 가벼운 채비로 하시고 목줄을 길게하면 조과는 볼수 잇습니다.. 웬만하며 피하시고..자연노지서 청태가 없는곳이 그리 많지는 않을겁니다...^^
淡如水아이디로 검색 16-04-16 08:40 질문이 청태 얘기가 아니고 수면에는 보이지 않지만 말풀이나 물수세미 같은 침수수초가 자라는 곳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찌맞춤을 무겁게 해서 장애물을 뚫고 바닥에 채비를 안착시키는 방법이 있는데 이 경우는 목줄은 길게 쓰되 바늘은 평소 쓰던 바늘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다른 방법은 찌맞춤을 아주 예민하게 하고 가늘고 긴 목줄에 작은 바늘을 사용하여 채비가 슬로프가 지면서 수초에 얹히게 하는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경우 수심이 다소 들쭉날쭉하고 빨리는 입질도 많아 다소 피곤한 낚시가 되지만 조과는 전자보다 우세합니다.
2. 찌맞춤 그대로 하고 바늘을 큰 것으로 교체
3. 옥수수를 큰 것으로
4. 어느정도 수심만 찾으면 바닥에 채비 정렬이 안되면 찌톱을 최대한 노출하여 낚시해도 입질은 들어옵니다만
바닥에 안착된 것에 비교하면 입질형태나 빈도는 많이 떨어집니다
5. 한마리 걸면 말풀이 걸려올라와 더 안착이 안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웬만하며 피하시고..자연노지서 청태가 없는곳이 그리 많지는 않을겁니다...^^
수면에는 보이지 않지만 말풀이나 물수세미 같은
침수수초가 자라는 곳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찌맞춤을 무겁게 해서 장애물을 뚫고 바닥에 채비를 안착시키는 방법이 있는데
이 경우는 목줄은 길게 쓰되 바늘은 평소 쓰던 바늘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다른 방법은 찌맞춤을 아주 예민하게 하고
가늘고 긴 목줄에 작은 바늘을 사용하여
채비가 슬로프가 지면서 수초에 얹히게 하는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경우 수심이 다소 들쭉날쭉하고 빨리는 입질도 많아 다소 피곤한 낚시가 되지만
조과는 전자보다 우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