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외부온도는 15~20도까지 올라가지만 간간히 부는 바람과 저수지마다 차이는 있지만 아직 중류권으로 붕어가 입질하는 빈도수가 높은 관계로 수온이 오르지 않는한 옥수수 입질은 빠르면 담달 초순이나 중순부터 시작이 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2월부터 옥수수 전용 저수지 몇군데 다녀 봤지만..아직은 지렁이 미끼에만 입질할뿐 옥수수에는 무 반응이었습니다.평지형 중에서도 수심이 낮고 일조량이 많으면서 탁도가 어느 정도 있는곳엔 입질 받을수도 있겠죠.조금만 더 기다리시죠^^
3월 12일 밤낚시한 결과 대충 말씀드릴께요...^^
낮~초저녁까지는 지렁이에 반응오더군요....비록 잔챙이이지만...
저녁12시 이후로는 지렁이에 반응은 없고 새우와 옥수수에 입질이 들어오더군요...
윗바늘 옥수수 밑바늘은 지렁이,옥수수,새우(작은거)쓰니깐 새우를 잔챙이가 받아 먹더군요...-_-""
아직 옥수수는 조금 이른감이 있는것 같아요...잔챙이들만 입질하니 엄청 피곤합니다....
지역은 경북 상주입니다..^^
3월12일밤낚시에서 입질두못받아서요
낮~초저녁까지는 지렁이에 반응오더군요....비록 잔챙이이지만...
저녁12시 이후로는 지렁이에 반응은 없고 새우와 옥수수에 입질이 들어오더군요...
윗바늘 옥수수 밑바늘은 지렁이,옥수수,새우(작은거)쓰니깐 새우를 잔챙이가 받아 먹더군요...-_-""
아직 옥수수는 조금 이른감이 있는것 같아요...잔챙이들만 입질하니 엄청 피곤합니다....
지역은 경북 상주입니다..^^
얼음 녹자마자 첫출조부터 옥수수만 써서 재미 보고 있습니다.
조과는 6~8치 총 16수 하였습니다.
16수 모두 옥내림으로 얻은 조과이고 바닦은 지렁이/옥수수 달아보아도 잔입질뿐 잡히는게 없었습니다.
14수는 토요일 점심부터 11시 전쯤 얻은 조과이고 밤되니 입질 없네요.졸다 총알 차고 나간 2마리 잡고..
일요일 아침부터 점심까지 꽝~ 아무래도 아직 저수온기라 온도가 최절정에 달하는 1시정도부터 입질이
들어오는듯 합니다. 뭐..저수지마다 차이가 있겠지요^^
오히려 잔챙이를 걸러주고 준척급이상만을 잡기에는 더 좋습니다.
물론 잔챙이가 적고 평균씨알이 굵은 곳이라면 지렁이가 더 좋겠죠?
지렁이도 함께 챙겨가서 상황에 따라 써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미끼는 지렁이,새우,떡밥(이상 바닥),그리고 강냉이(내림)
다음날 아침 7명중 5명은 붕어 얼굴 봤는데 2명은 꽝 했습니다(all 바닥).
5명 전부다 바닥과 병행 했는데 강냉이 내림에서만 입질 왔다네요..ㅎㅎ
지렁이도 가지고 갔으나 한번 달고 말았습니다.
입질자주들어옵니다 씨알도 좋구요
안출하세요
3월달 옥수수에 입질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