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4년째 옥내림을하고있습니다 첫해 던지고얼마후바로 찌가 정석표현대로 사라지면 챔질성공 원없이잡았습니다 제작년 어는정도 입질이 조금무뎌지는느낌이었습니다 작년시원한입질보다는 잔챙이처럼입질에 대물들이많았습니다 올해네번에출조밤낚시기준 시원한입질한번봤습니다 한해한해 고기들이 옥내림에 적응해서 그런지 입질이조금씩약아지는 느낌이듭니다 저개인적인생각입니다 날씨온도활성도 모든건무시하고 1년1년생각했을때에느낌입니다 회원님들께서는 어떻게느끼시는지..
요즘입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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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너무편해서 여유로와
긴장감이 매년 더 떨어지는기분 ㅎㅎ
익숙함에서오는 단점인가봅니다
모든것무시하고서야 당연히 똑같은게 맞는거 같고요
계절에따라 믿걸림정도가 다르고 대류현상도 다르며 찌가 바뀌었다건가 그것도 아니라면
아마도 다빼먹어서 개체수가 줄어든탓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참 !! 옥수수 종류가 바뀌어도 입질이 틀린것 같던데요. 수온도 아주큰 변수인듯합니다. 참고만 하세요 ^^;;
잠이 뭐가 그리 많은지..형님 좋은 아시면 같이 가요...ㅋㅋㅋ